
서울 용산구가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용케 이긴다! 용암케어'를 4월부터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양관리, 복약지도, 응급처치 교육, 심리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비 및 가발 구입비 지원 등 경제적 부담 완화와 가정 방역, 반려동물 위탁 서비스도 연계한다. 이를 통해 암 환자의 신체적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여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다.

홍천군보건소가 3월부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에게 가정방문 영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빈혈, 저체중 등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교육, 상담, 보충 식품 제공을 통해 영양 상태 개선 및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충 식품은 분유,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별로 9개월간 매월 2회 공급된다. 사업 대상자는 홍천군 거주,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 및 72개월 이하 영유아이며 연중 모집한다.

고창군 심원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10여 가구를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구 등을 직접 찾아 생활 실태를 살피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성주군보건소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언어 및 지리적 제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을 집중 대상으로 하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식품 지원 및 영양 상담·교육을 제공한다.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위해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제작·활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신속화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전단은 방문 없이 전화 상담을 가능하게 하여 고독사 예방 및 거주 여부 확인에 효과적이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연일 계속되는 겨울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난방 상태, 수도관 동파 여부 등을 점검하며 겨울철 생활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집중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성주군보건소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가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 자가 관리 교육, 영양제 보급 및 기본 건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등록된 350여 가구 중 거동 불편 중증 장애인 또는 재활 의지가 있는 등록 장애인을 우선 선정하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오산시 대원2동이 한파에 대비해 위기 이웃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 김소영 동장은 뇌병변 장애를 가진 배우자와 하지 지체장애가 있는 노인 부부 가구를 방문하여 정서적 지지와 함께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약속했으며,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진도군이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 및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한 방문 면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8개 조사반이 가구를 방문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춘천시가 새해를 맞아 한파 속에서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통합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시장은 직접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80가구 대상 가정방문 및 욕구조사 실시. 그린리모델링 공사 후 4년 만에 입주 재개에 따라, 입주민의 지역사회 적응 지원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예정.

파주시 장단면, 거동 불편 독거노인 위해 월 1회 가정 방문 실시. 백연보건진료소, 마을이장협의회와 연계하여 식료품 전달 및 건강, 위생상태 확인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65세 이상 노인인구 65%, 독거노인 40% 이상인 지역 특성 고려, 위험 발생 시 가족 연락 및 병원 이송 요청 등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