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가족센터는 제14기 모두가족봉사단 19가족 61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나눔봉사활동으로 쌍화청 만들기를 진행했다. 완성된 쌍화청 50개는 평택팽성노인복지관에 전달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29일 이충분수공원에서 '레이저태그 스포츠 체험'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향상을 도모했다. 스포츠사회적기업 ㈜알액션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21가족 65명이 참여했으며, 야외 공간에서 신체활동과 협력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가족들은 레이저태그 체험을 통해 전략을 세우고 서로 응원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공유했으며, 활동 후에는 알액션에서 이용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22일 다문화·외국인 및 중도입국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고교진학 & AI진로설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등학교 유형 및 선택기준, 고교학점제 이해, 희망학과와 선택과목 연계,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등학교 생활 및 진로·학습 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29일 경주 원더스페이스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대상자, 외국인 유학생,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정 자녀 총 35명을 대상으로 나들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생활 적응 스트레스 완화와 교류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실내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과 이주배경청소년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신안군가족센터가 8월 한 달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多함께 행복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요리 체험, 부부성장교실, 가족 물놀이, 경제·목공 체험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포천시가족센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스를 배우고 소통하는 '가족체스교실'을 3·4기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스 기본 규칙과 전략을 익히고, 가정에서도 체스를 활용한 긍정적 상호작용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입문반과 전략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확대되었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역 후원처인 카페오슬로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외국인 가정에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카페오슬로는 2023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초등학생 및 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다함께, 한국사로 하나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가정 자녀가 함께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며 학습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체계적인 학습과 문제 풀이, 반복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역사 학습의 재미를 느끼고 시험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오는 9월 7일까지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 '상상블록연구소'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석블록을 활용한 창의놀이를 통해 아동의 공간지각력과 기초 사고력 발달을 돕고, 보호자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배우는 가족지원형이다. 만 3~4세 대상 '상상반'과 만 5~7세 대상 '창의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9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각 반 정원은 5가정이며, 11월 중 4기도 연속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영종구가족센터가 인천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9월부터 고립·외로움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마음라면'을 운영한다. '마음라면'은 식사를 매개로 주민 간 사회적 관계 형성과 소통을 지원하며, 외로움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센터 1층 교류·소통공간에서 운영되며, 외로움·고립 척도 자가진단 후 이용 가능하다.

원주시가족센터는 오는 9월 5일 원주 댄싱공연장 주차장 일원에서 '제4회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WOW festival(World culture Of Wonju)'을 주제로 14개국 전통의상 체험, 에어브러시 타투, 세계 전통문양 체험 등 15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및 해외 전통놀이 체험과 세계 각국의 문화공연도 선보인다.

구례군가족센터가 다문화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엄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어머니들이 자녀에게 모국 전래동화를 들려주며 언어 능력 향상과 문화 이해 증진을 돕는다. 캄보디아 출신 어머니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장의 격려 방문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구례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