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김제홍 부시장은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방역 시스템을 점검하고, 민·관 합동 대응 체계와 방역 차량 운영, 농가 및 시민 방역 수칙 준수 등을 당부하며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축산농장,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을 집중 소독하며, 소규모 농가에는 공동방제단과 소독자원을 지원한다. 또한, 방송, 마을 방송,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해 차단 방역 홍보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의심 신고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축산농가에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귀성객에게는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의성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의성군 일제 소독의 날'을 지정해 집중 소독 활동을 펼치며, 농가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귀성객들에게 축산농장 및 하천 방문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ICT 첨단 방역 체계를 통해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관제, 농장 주변 CCTV 활용, 전문 임상 수의사제 운영, 거점 소독시설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광양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축산농가 및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보성군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공급,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상시 가동 등 철저한 차단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질병 상황실 운영, 축산농가 및 주민 대상 집중 홍보, 거점 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방역 차량 동원 소독 강화, 소독약 및 생석회 배부,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비상 연락 체제 구축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횡성군이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에 대응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12만 7천여 두의 가축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4시간 거점 소독시설 운영, 전문 수의사 확보, 취약 지역 집중 소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본부 운영, 소독 및 방역 약품 긴급 배부, 이동통제초소 추가 설치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축산농가 및 시민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연휴 기간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시 현장 출동 및 질병 진단을 위한 신고센터를 3인 1조 5개 반으로 편성하여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이는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방역 조치로, 시험소는 농가에 외부인 출입 차단,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흥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FMD)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역학 농가 긴급 예찰 및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조건부 출하를 허용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 농가와 동일 도축장을 이용한 농가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긴급 검사를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은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맞춤형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양성 확진 시 즉각적인 이동중지 명령과 통제초소 운영 방침을 수립했다.

나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농가 현장 중심의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야생조류 바이러스 검출 증가에 따른 경각심 유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및 도축 출하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및 보강 접종 추진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관리 강화 및 환경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