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스포츠 드림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평군 청평면이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포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축전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축전 기간 동안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평군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농산물 가격 안정, 농업 기술 보급, 친환경 농업 육성 등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은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짐에 따라 가평군이 비행 소음 발생을 미리 알리고 군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3시 자라섬 서도에서 열리며, 에어쇼는 축하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가평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가평군민 및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가지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일정을 공개했다. 가평군보건소는 연휴 중 일부 날짜에 운영하며, 설악면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지역별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된 날짜에 진료 및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이-젠과 응급똑똑 앱,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해 두 차례 주민 의견수렴을 마치고 지역 실정과 주민 교통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체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주민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목표로 하며, 필수 노선 유지, 환승 거점 연계 강화, 이용 수요 낮은 구간 및 시간대 조정 등을 통해 운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통학과 출퇴근 등 실제 이용 수요를 고려한 시간대별 배차 및 운행 시간 조정도 추진된다. 주민 의견 56건 중 25건이 반영되었으며, 현재 50개 노선 중 31개 노선 개편 및 2개 노선 신설 방안이 검토 중이다. 최종 보고서는 9~10월에 작성되며 용역은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가평군이 '1부서 1청렴시책'을 50대 전략사업에 포함하며 '청렴 가평'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전 부서가 청렴 시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핵심 과제로 삼아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부서별 시책 공유 및 우수사례 논의를 위한 보고회와 청렴 실무추진단 운영을 통해 시책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 잘하는 공직사회=청렴한 공직사회' 인식을 확산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가평군보건소가 가을철을 맞아 비만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건강 수칙으로 올바른 식사 순서와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고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하는 것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한다.

가평군은 9월 중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평군은 주요 이동 동선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지난 6월 상반기 단속에서 총 9건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가평군이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군민 불편 해소 및 행정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환경과, 보건정책과, 농업과 등에서 제출한 사례들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환경과 사례는 마을사업비를 모아 숙원사업을 해결했으며, 보건정책과 사례는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였다. 농업과 사례는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농어촌관광휴양사업의 동물원 관련 논쟁을 해결했다. 총 22건의 사례 중 공직자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3건, '장려' 3건, '도전' 3건 등 9건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공무원 17명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 등이 부여될 예정이다.

가평군이 오는 7일부터 본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시차 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직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순차적으로 점심시간을 갖는다. 구내식당 역시 시차 운영에 맞춰 배식 시간을 조정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