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동물보호센터 수탁기관 지정 취소 및 직영 전환 조치와 관련하여 행정절차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종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주관 부서, 법적 검토 부서, 시의회 의원, 기존 수탁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시는 수탁기관 지정 취소의 법적 근거, 직영 전환 방안 등을 설명하고 수탁기관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수탁기관의 부지·건물 매입 요구와 시설 임차를 통한 직영 운영 대안에 대해 법령 및 현실적 한계를 들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항시가 민선9기 상대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용선 시장은 현장 중심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평생학습센터 개강식에 참석해 시민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감사를 표했다.

인천 남동구가 지난 3일 관내 고등학교장들과 교육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 역량 강화, 미래시민교육 확대, 남동형 교육생태계 구축 등 주요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도시 남동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천안시는 7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한 오지랖' 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선한 오지랖'은 주민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을 살피는 지역 조직화 사업으로, 지역 내 인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주민 주도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확대해 따뜻한 지역사회 관계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4일 지역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리 인상 및 명절 자금 조달 부담 증가에 따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주요 금융지원 사업 안내와 함께 정책자금 연계 및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포항시와 금융·기업지원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화천군이 내년에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출하 규모를 확대한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구리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천산 농산물의 품질 보장 및 출하량 확대를 약속했다. 구리시는 화천산 농산물 홍보 부스를 코스모스 축제에 설치하고, 화천군은 구리시민 대상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등 양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한다.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의 중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담, 체조, 인지 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활동 사례 발표와 건의 사항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오는 12월에는 활동 보고회 및 성과 공유회가 열릴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식품 수출 동향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2025년 1,788만 달러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0% 증가한 2,0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 강화, 가공 농식품 수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변화하는 수출 여건에 맞춰 기존 시장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시장 및 유통망 발굴, 수출 농식품 품질 경쟁력 향상 및 품목 다양화에 힘쓸 방침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관내 9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학보사 기자들과 '청년로그인' 간담회를 갖고 대학별 현안, 청년 이슈, 관·학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소통했다.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청년 정책과 고민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서대문구는 이를 구정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청년로그인'은 연말까지 문화예술, 청년정책, 주거, 외로움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부서 청렴의 날을 맞아 직원 간 소통 강화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공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행정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갑질 근절, 수평적 의사소통 활성화,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문화 조성, 음주운전 근절 등 청렴도 향상 및 의무 위반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갑질 및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청렴 실천 의지 다짐을 위한 '릴레이 청렴 다짐'도 진행되었다.

구리시는 9월 1일 구리시기독교연합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문화·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조찬 기도회 등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마음을 모으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종교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위로 전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는 지난 9월 3일, 복합 위기 가구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부문 사례관리 실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도구청, 영도구보건소, 영도지역자활센터, 영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공공 사례관리 기관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핵심 사업과 복지 자원을 공유하고, 구민들에게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도구는 현장 실무자 간 소통과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