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28일 청남대에서 시·군 보건소 감염병 업무 담당자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시·군 간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서는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 우수기관으로 충주시, 옥천군,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선정되어 포상했으며,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감염병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2026년 주요 감염병 발생 동향,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방안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이 실시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옹진군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덕적면과 대청면 도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실생활 예방 수칙 안내를 제공하며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거제시보건소가 집중호우 침수 피해 지역의 감염병 예방과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경상남도 및 도내 12개 시·군과 연계한 방역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52명의 방역 인력과 차량 23대가 투입되어 침수지역 및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횡성군보건소가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29곳에 예방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에는 진드기 접촉 위험 장소에서의 예방 수칙이 담겨 있으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유행 감염병 발생 차단을 목표로 한다. 올해 11곳을 추가해 총 29곳에 설치되었으며, 횡성군보건소 누리집에서 세부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26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으며, 도내 시군 보건소, 소방, 경찰, 교육청,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특강, 토론 및 실행기반 훈련, 개인보호구 실습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절차와 역할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과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증상 시 의료기관 진료 등이 강조되었다.

구리시는 8월 25일 제3회 구리시 지역 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구리시의사회,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 책임자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감염병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감염병 재난 대응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 체계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감염병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호흡기 감염병 유행 대비 및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동향 신속 파악을 위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기관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동부보건소 관할 표본감시기관은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늘어났으며, 시는 이를 통해 인플루엔자 발생 추이를 면밀히 파악하고 유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표본감시사업은 감염병 발생 현황과 유행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수집된 자료는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현재 동부보건소 관할에는 총 7개소의 표본감시기관이 운영 중이며, 시는 앞으로도 표본감시기관과 협력하여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 보건소가 제23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현장에서 2026년 여름철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거제시보건소가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시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과 4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해충기피제 분사기 점검 및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경로당 순회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천시 보건소가 제23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현장에서 2026년 여름철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강진군보건소가 가을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는 마스크, 자가검사키트 등 필수 방역물품 8종을 배부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배너 설치, 신속한 보건소 신고 절차 및 위생관리 요령 등을 지도했다. 강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자체 방역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으로 군민 안전을 지켜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