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0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26개의 봉사·체험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자원순환 활동과 주민 장터도 함께 열렸다.

강남구는 9월 5일 마루공원에서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등 4개 가족 축제를 통합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어린이 1,000여 명이 참여한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팝페라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나눔장터가 열렸으며, 15개국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강남구가 오는 9월 8일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장애인 생산품 특별판매전 '2026년 소담소담 별별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9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며, 화훼, 생활용품, 여주쌀, 제과·제빵류 등 다양한 고품질 장애인 생산품을 판매한다. 또한, 장애인 화가들의 미술 작품 전시회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강남구가 서울시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사용자 친화적이고 안전하며 포용적인 공간으로 재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구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반려견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총 50마리를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최대 5일간 무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5개월 이상, 체중 10kg 이하 반려견이 대상이다. 신청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유기견 입양 가정,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돌봄은 집과 가까운 6곳의 위탁 전문업체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강남구는 QR코드를 활용한 동물등록 신청 방식을 시범 도입하여 지원금 지급 기간을 단축하는 등 반려동물 등록 접근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인강이 오는 9월 17일 중학생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2차 학부모 대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녀의 진로와 진학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윤한울 컨설턴트가 '고교학점제, 진로별 선택 과목 로드맵 설계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강은 선착순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남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남구가 오는 9월 30일부터 대치동 학원가 일대 도곡초등학교 주변 1,630m 구간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해당 구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이 제한된다. 강남구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이번 조치를 시행하며, 통행금지 표지판 설치, 홍보 활동, 경찰의 단속 및 계도, 불법 주·정차된 PM 견인 등의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가 9월 2일 구청 로비에서 '2026 청렴강남 글로벌 토크쇼'를 개최했다. '강남 대전환,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열린 토크쇼에는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황정민 아나운서, 방송인 새미 라샤드, 율리아 바룬드가 참여하여 각국의 청렴문화와 제도를 살펴보고 글로벌 청렴도시 강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핀란드의 높은 청렴도와 이집트의 청렴 문화 개선 사례를 통해 강남구가 나아가야 할 글로벌 청렴도시의 기준과 방향을 모색했다.

영주시 풍기읍은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방문단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행정기관 중심의 교류를 넘어 민간단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등을 활용한 상호 방문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풍기읍은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소개하며 대치2동의 참여를 요청했다.

강남구가 9주간 운영한 '2026 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가 40명의 직장인 청년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에이전트 활용법을 익혀 월말정산 자동화, R&D 인허가 지원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를 구현했다. 높은 경쟁률로 정원이 확대되었으며, 교육생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강남구는 세곡동 도담어린이공원을 물놀이형 바닥분수, 연령별 놀이터, 5개 테마정원, 휴게·운동 공간을 갖춘 세대 통합형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낡은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놀이 공간을 확장했으며, 보호자와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과 야외 운동 공간도 마련했다. 공원 곳곳에는 5가지 테마 정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오는 9월 1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서울시 자치구가 2년간 접수된 치과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약 57.9%는 의료법상 규제 대상이 아닌 사안으로 당사자 간 조정 및 관계기관 안내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나머지 42.1%는 의료법 위반 가능성이 있어 현장 조사 및 시정 조치가 시행되었다. 이 중 1건은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되었으며, 자치구 차원의 점검 한계를 인식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민원 다발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여 의료법 위반 시 즉각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