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문화재단이 문체부 인증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로서 지역 예술가 지원 성과를 되돌아보고, AI 기술을 활용한 청년 작가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과 선순환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서울 강동문화재단이 강동구 최초의 어린이 발레단 '꿈의 무용단 강동' 출범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5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은 시범 프로그램 운영과 수요조사를 통해 발레단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윤별 발레리노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여 창작 발레 기반의 현대적 움직임 교육을 통해 아동의 감각, 정서, 창의성, 상상력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꿈의 무용단 강동'은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도시와 생태 환경을 예술적으로 해석하며 자기표현과 공동체 감각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며, 2026년 정식 운영 시 창작발레 기초 훈련, 즉흥 움직임 탐색, 이야기 기반 안무 구성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이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관객 참여형 이머시브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관객이 직접 극장을 탐험하며 조명, 음향 등 무대 연출에 참여해 공연을 완성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와 직업 체험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웰컴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공연은 관객이 무대 안팎을 넘나들며 공연예술의 매력을 느끼고 극장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이 10월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이색 전시 《행복하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반려동물의 눈높이를 고려한 작품과 놀이형 예술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은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지역 예술인 60여 명이 참여하는 예술장터 '문전성시'를 개최한다. 작품 판매, 정원음악회, 정원사진관, 책 읽는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장애인식 개선 연극 <해리엇> 전석 매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 수어, 자막, 음성해설 등 다채로운 표현 방식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무대 경험 제공. 배리어컨셔스 개념 구현, 접근성 높은 공연 환경 조성.

강동문화재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클래식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아리스토 샴,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피아니스트 백건우 등이 출연하여 바흐, 라흐마니노프, 슈만, 베토벤, 모차르트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강동문화재단은 9월 20일, 21일, 10월 18일 강동아트센터에서 '2025년 강동 예술장터 ‘문전성시(文前成市)’'를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제공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소품, 악기, 도서 등을 판매하는 장터와 더불어 설치미술, 정원음악회,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축제로 진행된다.

강동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강동구 전역에 프리미엄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8월부터 강동중앙도서관과 강동숲속도서관에서 시범 운영되며, 클래식 강연 콘서트, 어린이·성인 미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강좌가 제공된다. 강동아트센터 정규 아카데미도 운영되며, 9월 16일부터 4분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강동문화재단은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2025 강동 청년 미술인 지원 공모' 선정 작가 35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모든 것이 빛나는 작품展》을 개최한다. 회화, 입체,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통해 청년 작가들의 예술적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조명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강동문화재단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을 공연한다. 수어 통역, 자막, 음성 해설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활용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2025년 무장애 문화 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제작되었다.

강동문화재단은 '연결과 소통'을 주제로 2025년 하반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세대 통합 프로그램 <Project 초록, 파랑과 노랑의 중간 빛>, 가족 소통 프로그램 '가가호호',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로 상생하는 강동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