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에서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학교 건강체험터 ‘건강ON! 체험존’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존은 운동, 영양, 아토피, 절주, 금연 5개 분야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 정보를 습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청소년 건강 걷기 프로그램 ‘다모여 워크온(Walk On)’ 참여를 독려하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했다.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건강동아리'를 모집한다. 건강동아리는 남원시 거주자 5인 이상이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걷기, 운동 등 건강증진 활동을 함께 추진하는 모임이다. 센터는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상담, 교육 장소 및 운동용품 등을 지원하여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런온(RUN ON)' 슬로우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백양가족공원에서 총 8회 진행되며, 개인별 맞춤 달리기 실습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영덕군보건소는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와 경제적·심리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자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와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치료 연계, 자살예방 교육·홍보 협력 등에 협력한다.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는 위기 대상자를 발견하면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고,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및 평가를 통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5월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7월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의 협약에 이은 지원체계 확대이다.

남해군이 여성어업인의 직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사업' 추가 신청자를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만 51세 이상 여성 어업 경영주, 공동 경영주 또는 어업인확인서를 발급받은 여성 어업인이다. 군에서 건강검진비 18만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2만원으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삼천포서울병원에서 진행되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수산자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울 강서구 방화보건지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주민건강모임 '운친·뜨친·필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모임들은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자조 모임으로, 신체 기능 유지부터 정서적 안정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운친'은 체조, 근력운동, 인지 훈련을 통해 신체 건강과 치매 예방을 돕고, '뜨친'은 뜨개질 활동으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며, '필친'은 고전문학 필사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운친'과 '뜨친'은 8월 말 기준 총 36회 운영에 585명이 참여했으며, 방화보건지소는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날과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이호선 교수를 초청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관심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호선 교수는 '생애 주기별 마음건강'을 주제로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건강한 관계의 의미를 설명하고,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활동과 관련 서비스 정보를 안내했다.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강연을 통해 센터의 역할과 서비스를 알리고, 앞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지난 9월 4일 '2026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구민 공개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112명의 학부모와 유관기관 종사자가 참여했다. 조성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강북구는 향후 교육 내용을 반영하여 지속적인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해 추진 중인 '슬로우 조깅'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슬로우 조깅을 통해 건강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며,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슬로우 조깅'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10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강장2리 경로당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을 두 번째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에는 태성의원이 맞춤형 의료상담을, 아산시보건소가 구강건강 관리를, 송악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 송악면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을 지속하여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와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2026년 1·2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건강검진 결과, 체지방률, 혈압, BMI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과반수의 참여자가 개선되는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 1·2기 프로그램에 총 626명이 참여했으며, 사전·사후 검사 결과 체지방률 70.0%, 수축기 혈압 61.5%, BMI 60.0%가 개선되었다. 특히 2기 참여자의 30분 걷기 실천율은 53.1%, 중·고강도 운동 실천율은 60.0%로 나타나 신체활동 실천 행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다. 홍성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지원하며,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3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홍성군보건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실증사업 참여자 300명을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또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2가지 이상 해당자이며, 선정된 참여자는 약 4개월간 AI 건강코칭과 건강측정기기 사용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