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도시재생과 신익권 팀장이 제139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건축구조기술사는 건축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 자격으로, 지방자치단체 현직 공무원이 업무와 병행해 취득하는 것은 드문 사례다. 신 팀장은 사천시 건축직 공무원으로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조공학 전문성을 더해 이번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사천시는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구조안전 및 내진성능 강화 등 시민 안전 분야 행정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건축공사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부실 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등록을 완료하고 명부를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조치는 건축물 공사 과정의 안전점검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검증된 전문기관을 통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부실 시공 위험을 차단할 것으로 기대한다. 명부는 1년간 유효하며, 군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구획정리사업 시 임시로 부여받은 지번과 토지대장 지번 불일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은 관내 특수지번 건축물대장 29개소에 대한 검토를 통해 총 446건의 건축물대장 정정 대상 확정지번을 확보했다. 오는 9월부터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의가 없을 경우 12월까지 직권 정정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평생학습관, 복지센터, 복합문화센터, 체육센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행신동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는 내년 4월, 원흥복합문화센터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며, 백석국민체육센터는 내년 1월, 탄현체육센터는 내년 5월 완공된다. 또한, 일산서구에 조성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관악구가 신림동 건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변경(안)은 상위계획 부합, 사업성 보정계수 반영, 건축물 높이 재검토 등을 통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20,789㎡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620세대(임대주택 24세대 포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 및 정비계획 변경·사업시행인가 심의 특례를 활용해 절차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공람은 9월 21일까지 진행되며, 9월 4일에는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12차례 연속 승소하며 상수도 재정 안정화에 기여했다. 대법원은 건축주에게도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법리를 최종 인정했으며, 이는 실제 수도 사용량 증가를 기준으로 원인자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판결로 약 44억원의 재정 유출을 막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상수도 재정 건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가 2024년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건축, 에너지, 교통, 자원순환 등 도시 전 분야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GCoM 기후행동 평가에서 지방정부 최고 등급인 '준수 배지'와 자치구 최고 수준인 '리더십(A-)' 등급을 획득하며 국제적으로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을 핵심 감축 분야로 정하고, 2034년까지 온실가스 35만 톤 감축을 목표로 건물온실가스총량제,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또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구청사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설치, 2029년까지 100만 그루 나무 심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민선언을 통해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노후 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신청을 9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 건축물이 대상이며,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조 및 안전 상태를 무료로 점검한다. 신청은 청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 서구청장은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도마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공영주차장 135면과 마을 갤러리, 주민 쉼터 등을 조성하여 주차난 해소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문학 청장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소방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품질 및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서구청장은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도마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공영주차장 135면과 마을 갤러리, 주민 쉼터 등을 조성하여 주차난 해소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문학 청장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소방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품질 및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고창군이 건축물 소유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건축물 표시변경 등기촉탁 서비스'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축물대장 변경 신청 시 등기 촉탁까지 고창군이 일괄 대행하여, 군민이 등기소 방문이나 법무사 위임 없이 등기 변경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수수료를 절감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는다.

성남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3회 성남시 건축상'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미적·기능적 가치를 지닌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성남시 소재 건축물이 대상이다. 총 10점 이내의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으로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건물동판을 수여한다. 신청은 성남시청 방문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11월 중 선정되어 12월 성남시청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