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기장읍, 정관읍, 일광읍, 철마면은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장안읍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월내좋은교회'가 각각 위탁 운영을 맡아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경로식당을 운영한다. 두 기관 모두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정되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영민 군수는 직접 배식에 참여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어르신 돌봄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에 물품을 지원하고,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및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며 종사자 수당 지급 계획을 밝혔다.

거제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에서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범운영에는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쾌적한 시설과 정갈한 식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시가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을 2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2월 25일 정식 개관한다. 만 65세 이상 거제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와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순천시 남부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이 68석에서 120석으로 증축 및 리모델링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공급과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이 지난 10일, 기능보강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남원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됐으며, 최 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성군,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 재개... 11월까지 11개 경로당 방문, 맞춤형 영양식 제공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고양특례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 사업 수행기관 2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경로식당과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 1,688명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식중독 예방, 온열질환 환자 대응 계획, 급식·배달 과정 등을 점검하고, 비상연락망과 안전보고 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약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식당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노후화된 시설 교체, 전용 퇴식구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위생 및 안전을 강화했으며, 불연성 자재로 천장을 교체하여 화재 안전성도 높였다.

사천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무료 경로식당 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식사 제공을 위해 조리시설 기준 준수 여부, 식자재 관리 실태, 조리원 및 급식시설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 300여 명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무료 경로식당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식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 중구,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이 여름철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 실시.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공립 경로당 37곳과 경로식당 9곳 대상 냉방기, 전기 시설 점검 및 수도 배관, 주방 시설 수리, 칼갈이 서비스 제공. '척척 맞춤의 달' 운영 통해 경로당, 어린이집, 취약계층 가정 시설물 점검 실시.

울산 중구, 어르신 균형 잡힌 식사 제공 위한 경로식당 및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위수탁 운영 협약 체결. 8개 법인·단체 선정, 7월 1일부터 2년간 운영 예정. 반구, 우정, 성안, 태화경로식당은 식사배달사업도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