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추석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6대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추가 환급,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골목형상점가 확대, 물가 안정 대책,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장터유람단 연계 문화 행사 등이다. 이를 통해 약 160억 원의 소비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서울 도봉구가 2027년 5월 개관 예정인 서울아레나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의 계기로 삼기 위해 민·관 협치 기구인 '창동경제엔진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야간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교통 혼잡 및 안전 문제 해결,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하며, 총괄운영위원회, 주민·전문가 자문단, 지역상생협의회 3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관악구가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8,100여만 원을 편성하여 공동브랜드 개발, 웰컴박스 제작, 상품 홍보 및 공공구매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영등포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1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구민 건강 증진 및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11억 원을 투입하여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2일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만나 미래대응기금 조성과 관련한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기금 재원 마련 과정에서 지방교부세 감소 가능성을 우려하며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송 실장은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우려를 해소하고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세종시의 안정적 행정 운영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재정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경제 전문가 이진우를 초청해 '책 밖의 진짜 경제 공부'를 주제로 경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일상 사례를 통해 경제를 쉽게 설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과 연계하여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포항의 산업 현황과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철강·이차전지·수소·AI 등 주력 및 첨단산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하여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포항의 산업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포항시는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산업 다변화를 추진하며 국가첨단 전략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강릉시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재추진과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민생안정지원금 조례안은 9월 정례회에 재상정되며, 통과 시 신속하게 예산을 편성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 소비 촉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기관 간 상생 릴레이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기업경영정책자금 이차보전금 특별 지원책을 마련했다. 강릉페이 혜택 한도를 상향하고 골목형상점가를 2030년까지 30곳으로 확대하여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한다.

대전시는 9월 1일 온통대전 2.0 출범을 기념하며 중앙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으로 시장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온통대전 2.0의 운영 취지를 알렸다. 중앙시장은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며, 허 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온통대전 2.0은 캐시백, 정책 지원, QR코드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시민 생활경제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군민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한다.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상반기 5개소 방문에 이어 하반기에는 선박제조업체, 음식점 등 민생 경제와 직결된 업체를 대상으로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속한 피드백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규제 개선 체감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여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을 위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소비 촉진 운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공공기관과의 상생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범시민 소비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경영난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특별 추가 지원과 강릉페이 월 혜택 한도 확대, 골목형상점가 신규 발굴 및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한다.

강릉시는 민선 9기 출범 후 시민 소통 강화와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타운홀 미팅과 열린 소통실 '들음터'를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가뭄 재난 대비 상수도 공급 체계 개선 및 대체수자원 확보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소비촉진 운동, 전통시장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비해 영동권 거점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