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지향적 생태계 구축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으며,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발전계획 수립, 개발사업 추진, 규제 해소 및 적극 행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1호 공약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자체 TF를 본격 가동한다. 조직 개편 이전이라도 군 차원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 협의 및 지정 논리 개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전략 수립, 지정 요건 검토, 개발 방향 설정, 관계 기관 협의, 투자 유치 논리 개발 등을 담당한다. 스포츠 테마타운 관련 업무는 미래정책팀으로 조정되며, 전략사업팀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JTX 조기 착공 등 핵심 전략 사업에 집중한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진천군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7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트렌드 쇼)'에 참가해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의 투자 유치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도시공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두 사업지구의 입지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는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 및 기업과의 상담을 확대하여 분양 성과를 높이고 기업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공식 브랜드(BI)를 개발하고 상표 출원을 추진하며 글로벌 혁신 거점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로고는 기술, 산업, 사람, 도시의 성장을 담고 있으며,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미래 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안산시의 의지를 표현한다. BI 심볼은 3대 혁신 축의 연결성과 협력 체계를 형상화했으며, 로고타입에는 한양대학교의 '한양사랑서체'를 적용해 지역 정체성을 더했다. 개발된 BI는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되었으며, 향후 투자 유치 및 홍보 자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상표 출원을 통해 브랜드 자산을 보호하고, ASV 브랜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및 경기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2일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핵심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 10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울산시장상과 사업화 지원금, 울산 이전 자금 등을 지원받으며, 지역 대기업 및 투자사와의 협력 기회도 얻게 된다.

충북 진천군이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캐나다계 글로벌 인프라 투자 기업인 아마데우스 그룹과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진천군은 금곡지구를 첨단산업, 물류, 주거, 상업·문화 시설이 융복합된 스마트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며, 군유지 비율이 높아 토지 확보 및 개발 단가 절감에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우수한 교통망과 청주 오창의 첨단산업 인프라, 충북혁신도시의 배후 인프라를 강점으로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24일 직원 대상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연계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 역량 강화와 UFEZ 핵심 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며, 김영환 광운대 교수가 상생협력 원리 및 제도, 정부·민간 지원사업, 고도기술 상생모형 구축 필요성 등을 강의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통해 상생협력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육성 및 투자 유치 정책에 접목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현안 문제를 지역 대학과 상생하여 해결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의 안전공간 개선 디자인을 제안하는 성과를 발표한다. 우수팀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원특례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관·기업과 협력하여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및 혁신기업 발굴에 나선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와는 첨단산업 유치 및 미래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글로벌 혁신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와는 첨단산업 혁신기업 발굴·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영국 베넨든스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는 등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을 추진하며 판교테크노밸리 이상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원을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 산업의 중심이자 글로벌 R&D 허브로 성장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반환공여구역을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의 구체화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의정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산업, 공간, 정주환경 계획, 기업 유치 전략, 단계별 개발 실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바이오, AI, 미디어콘텐츠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경기북부 미래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수소 및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3개국에 유럽 에너지산업 협력단을 파견한다. 이번 협력단은 글로벌 기술 동향 파악, 공동 연구개발 및 투자 유치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주요 연구기관 방문, 한국대사 면담, 해상풍력 사업 협력 논의, 세계수소서밋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