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대상 '인구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정책 수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최근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소폭 반등하는 긍정적 변화 속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수원시는 10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제10회 교통정책발전포럼'을 개최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교통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장,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발제 및 토론에 참여하여 고령자 이동권 보장, 고령친화도시 교통정책, 대중교통 접근성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고령자 특성에 맞는 교통정책 도입을 위해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대중교통비 지원 등을 검토 중이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고령화 시대 건강한 일상속으로 Ⅱ' 프로그램 수료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 지난해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이 사업은 웃음치료, 색인지놀이, 건강 밴드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30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전달했다. 증산동 주민자치회와 동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논산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논산행복대학' 수강생 1,173명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논산행복대학 강사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시각화된 콘텐츠와 폭염 대비 행동 수칙 부채 등을 활용하여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백성현 시장은 어르신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며, 향후 교육 대상 확대 및 내용 보강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여성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보고서를 통해 여성 인구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산업별 일자리 불균형 심화 등 경기도 여성의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활동 특성을 분석했다.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은 증가 추세이나 기혼 여성의 비경제 활동 비율은 여전히 높고, 성별 임금격차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고령화 사회 대응 정책 마련, 여성 한부모 및 1인 가구 지원, 신산업 진출 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

수원시는 저출생·고령화 문제 심각성 알리고 시민들의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수원시 인구교육’을 운영한다. 미래세대(초·중·고등학생)와 일반시민 대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저출생·고령화 문제 심각성과 인구구조 변화의 사회적 영향 등을 교육한다. 교육을 원하는 시민, 기업, 학교, 기관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수원시청 가족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 고령화 대응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10년간의 노쇠 관리 실증사업 성과와 지속 가능한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노력 인정받아. 전국 최초로 15개 보건진료소 관할 65세 이상 주민 대상 건강 중재 및 관리 운영 체계 구축, 지역 사회 통합 돌봄 및 AI IoT 기반 건강관리 등으로 고령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9일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지속가능한 인구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기념식에서는 출산장려 유공자 표창, 인구의 날 퀴즈,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체험부스와 포토존도 운영되었다. 세종시는 앞으로 청년층 지역 정착 유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노년층 사회활동 참여 확대 등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5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 일상 속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목포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자원봉사캠프는 사회적 고립 어르신 80가구를 대상으로 '똑똑! 두유로 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안부확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분기별 1회 이상 두유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유대 형성 및 사회적 연대 회복을 도모하고, 필요시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6월에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베이킹 클래스, 홀몸어르신 생신 축하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벼 무논직파 재배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무논직파는 모내기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크다. 부여군은 2025년까지 직파재배 면적을 160헥타르 이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 벼 직파 연시회 개최…농촌 노동력 감소 대응 및 생산비 절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