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9월 4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땡스클레이 이재림 대표 기획으로 경남 지역 문화예술 기획자 8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본고성_경남문화예술교육 더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기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고성군의 문화예술 기초거점사업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예술촌 등 거점공간을 둘러보며 운영 사례를 살폈다. 네트워킹 및 분과별 워크숍에서는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및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상호 협력체계 강화 및 연계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였으며, 고성 문화예술교육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성군은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 수요를 반영하고, 체류관광 고도화, 지역산업 육성,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정주여건 강화 등 4대 전략과 15개 실천과제를 통해 인구감소, 청년층 유출, 초고령화에 대응한다.

고성군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군민 관심과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9월 5일 고성시장과 고성농협파머스마켓 앞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과 청소년나누go봉사단이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홍보하며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매년 9월 7일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제 사회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기념하며, 올해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이다.

고성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6억 원 규모의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분산된 방범용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고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도입하여 범죄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CCTV 네트워크 구축, 지능형 CCTV 및 영상분석 디바이스 도입, 차량번호 인식 및 객체 기반 스마트 검색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265개 마을의 방범시스템을 통합하고, 영상분석 정보를 활용하여 실종자 수색, 범죄 용의자 이동경로 확인, 사건·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검색과 관계기관 정보 공유를 통해 초동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영상정보의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보육교직원 14명을 대상으로 세종시 및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 기회 제공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청남대, 국립세종식물원 견학 및 우수 보육시설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고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관내 축산물 영업장 68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준수 여부, 식육 취급 및 보존·유통 기준, 자가품질검사, 종사자 건강진단,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선물용 포장육과 가공품 취급 업체, 행정처분·부적합 이력 업체가 집중 점검 대상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병행되며,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오뚜기SF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자사제품 모노컵 261박스(약 22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오뚜기SF는 2021년부터 6년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고성군이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과 '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농어촌 지역의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은 농어촌버스, 순환버스, 수요응답형 콜버스까지 무료 이용을 지원하며, 택시 조례안은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읍·면 지역 야간 교통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

고성군이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민간위탁기관인 강병원에 새로운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9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의료취약 지역인 고성군 주민들의 원거리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여성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강병원에서는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풍진 검사, 산전 초기 검사, 선천성 기형아 검사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고성군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 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전 및 전략 체계(안)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생애주기 통합돌봄, 일자리·자립 지원, 건강·의료 보장, 생활권 복지 확대 등 8대 추진 전략과 48개 세부 사업안이 발표되었으며, 민간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이달 말 최종 확정하여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하여 기존 투자 및 고용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과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인수 예정 측에 요구했다. 고성군은 인수 주체의 책임 경영체계 명확화, 1조 원 투자 및 3,600명 고용 창출 계획 이행 확약, 근로자 지역 정착 대책 마련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고성군이 제5기 투자유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역경제 현안과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상공인, 기업인,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하학열 고성군수가 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투자 의향 기업 발굴, 투자유치 정보 교류 및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SK오션플랜트 매각 동향과 지역경제 영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