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관내 경로당 11곳을 대상으로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 '꽃피는 경로당'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원예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테라리움 만들기, 건강 상담, 건강 관리 안내 등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3개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8곳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상점’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양센터 및 4개 상인회와 협약을 맺고 약 380개 점포 점주 대상 마음 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전문 상담 및 서비스 연계, 홍보물 비치 등을 지원한다. 또한 10월에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연합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 관내 농업경영가구이며, 고용 희망 인원, 기간, 재배 작물 및 면적, 숙소 현황 등을 기재하여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농가의 조건을 확인 후 법무부에 계절근로자 유치를 신청할 예정이며, 외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 방식 도입을 위한 농가 수요도 파악한다.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선배시민 작품전시회 '머묾 그리고 물듦'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복지관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1년간 작품을 선보이며, 제1전시장에서는 회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습작을, 제3전시장에서는 전시 작품을 활용한 굿즈샵 운영 및 취약계층 후원 모금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 작품을 담은 2027년 달력 제작을 위한 사전 펀딩도 진행된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르떼아카데미 생활도예 프로그램 참여자 12명이 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특선 5명, 입선 4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역량과 창작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국악예술단 '손울림'이 제10회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손울림'은 전통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를 담은 연주곡 'Frontier'를 선보여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센터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배우고 나누는 우리동네 집수리봉사단 - 주거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주거 불편사항을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사회 주거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구 사용법, 실리콘 코킹, 수전 및 방충망 교체, 기초 전기 설비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수료생들은 10월까지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 취약 시설 5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고양 아쿠아플라넷, 원당·일산시장 등과 포함되었으며, 민관 합동점검반이 주요 구조부 변형, 안전훈련, 전기설비, 소화 장비, 피난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장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조치했으며, 어려운 사항은 재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민선9기 시정 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618건의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전문가 심사, 시민 투표, 타운홀 미팅 현장 투표 등 시민 참여 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우수상 4건과 장려상 15건도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거쳐 공식 발표되며, 민선9기 정책 운영 및 대내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 주도로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10만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정부의 입지 공모 예정인 하반기 이전까지 서명 목표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고양시는 킨텍스, 광역 교통망, AI·데이터센터 기반, 바이오·의료 인프라, 교육 인프라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유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중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중산체육공원에서 제5회 마을축제 '으랏차차 중산1동!'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으며, 풍물 길놀이,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으며, 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도 등장해 주민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토닥토닥버스'와 협력하여 정신건강 전문 인력과 복지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음주 고위험군 발굴, 스트레스 측정, 복지제도 안내 등 통합 상담 방식으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잠재적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