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받아 오는 11월 20일까지 정부 지원을 이어간다. 이번 연장은 철강산업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고용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항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경상북도 '버팀이음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철강산업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철강산업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을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 소득 5,500만 원 이하 또는 월 급여 450만 원 이하의 광양시 소재 철강·연관 기업 상용직 근로자 3,1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4월 15일부터 광양상공회의소에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대상자는 5월 30일까지 선정 및 지급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지역 고용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청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고용노동부에 최종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1년간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고용 지원 사업이 국비 지원으로 집중 추진되며, 최대 80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도 기대됩니다.

광주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받아 지역 경제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연장은 광산구의 적극적인 노력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가 확대 적용되어 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6개월 연장 지정되었으며, 광양시는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직업훈련비, 생활안정자금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이 확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1조 1천억 원 규모의 구직활동비 및 취업수당 지원과 함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CCUS 클러스터, 청정수소 산업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여수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받아 총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 불황 장기화와 고용위기 심화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고용유지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통해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및 광양 신규 지정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자체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근로자와 기업을 지원하고,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정부에 건의한다. 지난해 8월 지정 이후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지원 등 정부 지원 효과를 체감한 지역 경제주체들은 불안정한 고용 시장 안정을 위해 지원 연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광산구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지정 연장을 건의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이 강화된다. 내일배움카드 지원액이 확대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II유형의 소득 요건이 면제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 추진 계획서를 제출하여 국비 지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정부 특별 지원제도를 알리기 위해 홍보물 4,000부를 제작, 배포했다. 이번 홍보물은 기업 고용유지, 근로자 생계 안정, 전직 지원 등 3대 분야의 주요 지원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등에 비치되어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 사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와 함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주, 근로자, 구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직업훈련 지원 우대, 국민내일배움카드 혜택 강화 등 다양한 고용안정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 및 신청을 지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추가 설명회와 맞춤형 홍보를 통해 지원제도 활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포항시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생계안정자금 등 확대된 지원제도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업들은 제도 활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