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5월부터 지방세 체납 외국인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유성구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납세 안내다. 고지서 후면에는 베트남어 안내도 추가되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 이해도를 높였다.

공주시가 고령자와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글자 크기를 확대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도입하여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핵심 내용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구성되었으며,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체납 고지서 미송달로 인한 납세자 불이익을 막고 체납 안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우리동네 고지서 송달반장'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동 반장이 고지서 전달 및 수취 확인, 송달 불가 시 세무부서 전달, 취약 계층 대상 직접 안내 등을 담당한다.

충남 서산시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협력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수기 고지서의 납부 정보를 AI가 자동으로 추출하여 행정 처리의 오류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지방세 행정의 정확성과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OCR 기술을 활용해 수기 신고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여 처리 시간 단축과 인적 오류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이 충청남도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수기 고지서의 문자 및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며,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65세 이상 고령층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4월부터 큰 글씨로 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군민 의견을 반영한 조치로, 중요 정보의 글씨 크기를 확대하고 핵심 내용을 보기 쉽게 구성하여 납세자들이 고지서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거창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체납액 징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개인정보 보호와 고지서 가독성 향상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기존 지로형에서 봉합형으로 전면 개편한다. 2월 말 납부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해소하고 핵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또한, 물이용부담금이 신설되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경기도 최초로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며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1,207명의 외국인 체납자에게 약 8억 3천만 원 규모의 체납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QR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을 안내하여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카카오톡 기반의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 도입과 QR코드 활용 등 납세자 편의 증진 및 선진 징수 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를 안착시킨다. 또한, 차령 초과 폐차 대금 및 4대 보험 환급금 압류, 무허가·상속 주택 납세자 사전 안내 등 공정하고 엄정한 징수와 납세자 권익 보호를 병행하며, 2026년 지방세 세입 목표액 1,040억 원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반송 정보를 즉시 전산에 반영하여 수작업 처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며 처리 속도를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 효율화, 체납 예방,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원주시가 고령층 및 시각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1월부터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핵심 정보 글자 크기를 15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하고, 납부 정보의 가독성을 높여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가산금 발생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