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은 9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좀도요를 선정하고,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이동경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준위협(NT)’ 등급인 좀도요는 러시아에서 번식 후 동남아시아 등으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나그네새다. 고창갯벌에는 매년 8~9월 가을철 이동 시기에 찾아오며, 특히 심원면 만돌리 일대 갯벌에서 다수 관찰된다. 고창군은 다양한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고창갯벌의 건강한 생태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민선 9기 심덕섭 군수의 공약 1호인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금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폭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총 5만 415명의 주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첫 주에는 요일제를 운영한다. 고창군은 이번 지원금 지급과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10% 선할인, 고창사랑카드 결제 시 10% 캐시백,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고창마켓 온라인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북 고창군에 이틀간 24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도로 침수, 주택 침수 등 공공 및 사유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 고창군은 홍수경보 발령과 함께 주민 대피를 지시했으며, 심덕섭 고창군수는 피해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한 행정력 총동원을 주문했다.

고창군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위험 선제 대응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법률에 따라 의무화된 것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고창군이 지난 28일 고위직 및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극행정 근절과 창의적 규제혁신 추진 의지를 다지고, 관행적 업무 처리의 폐해를 공유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절차 개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리더들의 의식 변화를 강조하며 적극행정 조직 문화 공고화와 군민 만족 행정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급여 지급일을 통일하고 수요자 중심의 민원 안내문을 비치하는 한편, 신청 없이도 필요한 복지를 안내하고 연결하는 적극 복지 체계로 전환하여 70세대에 공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생활보장위원회를 상시화하여 어려움을 겪는 세대에 복지급여를 지원하고,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창군이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창사랑상품권 최대 2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고창사랑카드로 결제 시 10% 후캐시백이 추가 지급된다. 월 1인당 70만원 한도로 구매 가능하며, 이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공약사업인 군민활력지원금 지급과 함께 추진된다.

고창군이 2026년 하반기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연결하는 테마형 코스를 선보인다.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1회 운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스, 치유관광 코스, 모양성제 연계 코스, 단풍 연계 생태·문화 코스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며 요금은 1인당 1만원이다.

고창군이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지역 이해도 증진과 현장 중심 군정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 고장 바로알기 현장투어'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고창종합테마파크, 신활력산업단지, 꽃정원, 터미널 혁신지구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배경과 현황을 직접 들었다. 이번 투어는 공무원들이 군정 정책이 지역 주민 삶과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고창군은 이번 현장투어가 공무원들의 군정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여 능동적인 행정 수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료품 등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옛 보훈회관에서 운영되며, 1인당 약 2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월 1회,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첫 방문 시 통합신청서 작성 후 물품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상담 및 복지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민선 9기 간부공무원 79명을 대상으로 경북 상주시에서 2026년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약사업 추진 상황 공유, 조직문화 혁신, 지역 문화·관광 자원 벤치마킹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고창군이 고창 인공암벽장을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성화한다. 매주 수·금요일 저녁 10시까지 개장하며, 10월 26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클라이밍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며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입장료와 장비 대여료가 무료이며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