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9월부터 12월까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재능을 활용해 유아·아동에게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33개 기관, 360여 명의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이 주 1회 총 13회 방문하여 구연동화, 동요, 소통 활동 등 다양한 독서 및 이야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돕고 독서 흥미를 높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독서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이 오는 9월 9일부터 7개 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3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습관 형성과 평생학습인 양성'을 주제로 신규 및 기존 강좌를 포함한 총 28개 강좌를 운영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고흥군이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여 9월 7일부터 12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에게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하며, 고향사랑e음뿐만 아니라 민간 플랫폼과 은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흥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35억 9천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 8월까지 누적 모금액 70억 원을 돌파했다.

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 유치에 기여한 39개 마을에 으뜸마을 시상식을 개최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주민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인구 유치 참여 확산을 목표로 하며, 29개 신규 선정 마을과 9개 연속 선정 마을이 포함되어 주민 참여 확산과 꾸준한 유치 활동을 보여주었다. 시상식 후에는 기존 주민과 귀농어귀촌인의 소통 및 정착을 위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마을과 행정이 협력하여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력 있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과 고흥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교육격차 완화 및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이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우주항공, 스마트팜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K-우주항공 메카 고흥교육'을 비전으로 소규모학교 공동교육혁신, 지역공동체 글로컬 교육혁신, K-우주항공·AI 인재양성 산업혁신, 인프라·제도 및 교육지원 체계혁신 등 4대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고흥군은 9월 말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고흥군 금산면 청석항에서 총사업비 81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업으로 방파제 보강, 선착장 증설, 월파방지벽 설치 등 어항 안전성이 강화되었으며, 보행로 포장, 쉼터 조성, 청석휴센터 건립 등으로 마을 정주 여건도 개선되었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어항시설 및 생활환경 개선, 문화·관광 기반 확충으로 지역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이 지난 4일 남양면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4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관내·외 교육생 23명이 참여하여 전원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과정에는 AI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갈등관리, 재무관리 등 이론 교육과 스마트팜 현장학습이 포함되었다.

고흥군이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장수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다양한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 고흥군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91.8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군은 일자리, 주거, 복지, 의료·돌봄 등 주민 생활 기반 확충과 세대별 맞춤 인구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일자리 확대, 통합돌봄, 건강관리 정책은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2025년 귀농인은 153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고흥이 삶의 터전으로 선택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양읍에는 150호 규모의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이 착공되어 고령친화적 주거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출신 저소득 대학생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2학기부터 학기당 50만 원의 생활안정장학금을 지원한다. 만 30세 이하 고흥군 소재 2개 이상 학교 졸업 대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직전 학기 성적 기준이 폐지되어 지원 문턱이 낮아졌다.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고흥군이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한걸음센터 전문강사가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 마약류 위험성, 대처 방법 등을 교육했다.

고흥군이 제2회 SBS·행안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모금 실적뿐만 아니라 답례품 운영, 기금사업, 기부자 예우 등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확보했다. 2025년 모금액은 35억 9천만 원으로 전남 1위, 전국 7위를 기록했으며, 답례품 발굴, 지역 특색 기금사업 추진,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기부 참여 기반을 넓혔다.

고흥군이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한걸음센터 전문강사가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 마약류 위험성, 대처 방법 등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