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유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서와 8만 8천여 명의 서명을 전달했다. 북구는 울산의 산업·에너지·항만 인프라와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창평지구를 공공기관 이전 및 정주기능 연계 거점으로 제시했다.

진천군과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의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 군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공동 결의 행사를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충북혁신도시를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 진천군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음성군은 지역 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IBK기업은행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양 군은 확보된 부지와 정주 기반을 바탕으로 맞춤형 행·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해 유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음성군과 진천군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행정구역을 넘어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 군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공동 결의 행사를 열고, 충북혁신도시 내 2차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공동 대응은 과거 공공기관 이전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군은 지역 특화산업 및 국가중추시설과의 연계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중소기업은행,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의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또한, 즉시 입주 가능한 풍부한 유휴 부지와 파격적인 행정·재정적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번 유치가 성사되면 젊은 인구 구조와 우수한 교육·정주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부권 경제를 이끄는 자족형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제2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정책 변화에 본격적으로 대응한다. 위원회는 당연직 6명과 위촉직 19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주항공청과 산업적 강점,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과 연계할 공공기관 발굴 및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 특성과 발전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사천의 도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제1차 이전에서 소외되었던 전남 동부권의 균형 발전을 위해 제2차 이전 시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국가산업단지, 여수광양항, 해양·수산자원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해 에너지, 산업, 해양수산, 관광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서영학 시장은 여수국가산단과 관광지를 활용한 공공기관 유치 성과 창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여수 지역의 의료 체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방침을 환영하며 빛가람혁신도시와 기능적으로 연계된 공공기관의 집중 이전을 위한 유치 활동에 나선다.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의 산업 생태계와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 공간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주거,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정주 인프라 개선을 병행하여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완성형 혁신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방침을 환영하며 빛가람혁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혁신 성장거점으로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나주시는 기능 연계 기관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 강화, 자족 기능 확충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이전 기관 유치 활동에 나선다. 혁신도시 내 확보된 77개 동, 15만 7천549㎡ 규모의 가용 업무 공간을 활용해 신속하고 유연한 이전을 지원하고, 주거,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정주 인프라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의 산업-기술-인재 생태계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서산시청, 국가데이터처 서산사무소,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등을 방문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진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의 전공 연계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 12주년을 기념하며,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특강, 체험, 문화 프로그램이 혁신도시 곳곳에서 운영된다. 빛가람호수공원에서는 광주시립교향악단,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의 공연과 함께 가수 진이랑, DJ DG의 EDM 파티가 열리며, 마지막 날에는 우디의 무대와 불꽃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축제 기간 동안 이전공공기관들이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푸드존과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김천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발맞춰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김천시는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혁신도시 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및 특목고 유치 등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이전기관 임직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및 개별 인센티브 방안도 준비 중이다.
김천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발맞춰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김천시는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혁신도시 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및 특목고 유치 등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이전기관 임직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및 개별 인센티브 방안도 준비 중이다.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하여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현장민원실 이용 주민들에게 상담 안내와 차를 제공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