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민원봉사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직원 절반 투입, 이재민 지원 및 환경 정비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공공시설물 474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211개소에 주소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물에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고유 주소를 부여하여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로, 긴급상황 대응과 일상 편의 제공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공공디자인 전문직 채용 후 첫 사업으로 '계천지구 공공디자인 1호 사업'을 완료하여 위험지역을 안전하고 쾌적한 '계천안심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심리적 안정감까지 제공하며 공공디자인의 효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읍면 단위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선을 확대하고 디자인 행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피시설,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181개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사물주소는 건축물이 아닌 시설물에 위치 정보를 부여하는 제도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서울 강북구는 주요 도로변 공공시설물 244개소에 불법 유동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를 완료하여 도시미관 개선 및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경기도, ‘2025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통해 36개 제품 추가 선정. 태양열 파고라, 스마트 그늘막, 유니버설디자인 벤치 등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 포함. 인증제품은 ‘GGGD’ 마크 사용, 공공사업 우선 사용 권장 등 혜택 제공.

안양시는 해빙기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대형 건설공사장, 노후 건축물, 급경사지 등 재난위험시설물 46곳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IoT 안전 점검 시스템을 활용하여 지반 변형, 균열 등을 점검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도시디자인 향상과 시민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소, 맨홀 덮개, 안내표지판 3종에 대한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 새로운 디자인은 이용자 편의성, 시설 기능성 강화, 도시 경관과의 조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도시브랜드 로고 활용 등 특징을 갖는다. 표준디자인 보급을 통해 통일된 도시 이미지 조성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디자인 등록 및 구·군 배포 예정이다.

경기도, 우수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 참가 업체·시설물 공모…2월 26일까지 접수

금산군이 동절기에 대비해 공공시설물 점검, 제설대책, 수능 대비 교통 대책, 수험생 맞춤 프로그램 운영, 산불 예방 등을 강화한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도로변 전신주의 가로등 등 공공시설물에 540개의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착방지판’은 테이프, 스티커 등의 접착제가 잘 붙지 않도록 처리된 방지판으로 각종 시설물 전면에 입혀 불법광고물 부착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미관 개선을 위해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방지판을 제작하고 대산읍 다이소 ~ 대산중학교,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일대 대로변에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일반도로, 생활보호구역, 어린이보호구역 등으로 나눠 각 국간마다 디자인을 차별화해 방지판을 설치했으며 오염에 따른 외관 노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짙은 회색에 테이프·스티커 등의 접착제가 잘 붙지 않도록 처리된 소재로 제작했다. 서산시 이봉학 도시과장은 “불법광고물 상습 부착지역을 파악하고 연차적으로 부착 방지판을 설치해 도시 미관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하여 이달부터 여주시 내 공공시설물에 새롭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시설물 설치사업 추진 시 표준디자인의 부재와 담당부서별 상이한 추진방식으로 인해 시설물의 통일성이 부족하였고, 이에 표준디자인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지난 5월부터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에 착수, 12월에 개발을 완료하였다. 대상이 되는 공공시설물은 승강장(버스, 택시), 가로등, 보안등, 펜스, 볼라드, 자전거보관대, 킥보드거치대, 방향안내사인, 종합안내사인, 맨홀덮개, 교통신호·가로등제어함 등 11개 품목이다. 매뉴얼에는 공공시설물별로 디자인 주안점, 형태, 구조, 재료, 색채, 설치, 배치 및 그래픽 등 세부적인 기준이 제시되어 있으며, 시방서와 설계도까지 포함되어 있다. 여주시는 이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설물 관련 부서뿐 아니라 제작업체에도 배포하여 이달부터 추진하는 공공시설물 설치사업에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