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백석읍 오산리 일원에서 2026년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장마 후 고온다습한 기상으로 증가한 벼 이화나방, 벼멸구 등 돌발 병해충 피해를 차단하고 안정적인 벼 생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올해 관내 벼·콩 재배농지 1,835ha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추진하며, 농촌 일손 부족 완화, 노동력 절감,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병해충 예찰 활동과 적기 방제를 병행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양주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3회 실시한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3회 실시한다.

무주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무인 항공을 활용한 대규모 벼 공동방제 사업을 총사업비 1억 8천6백여만 원을 투입해 396ha 규모로 추진한다.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7월 26일까지 1차 방제를 진행하며, 스마트 앱 '해그럼'을 통해 방제 현황을 실시간 공개한다. 이번 사업은 도열병, 이화명나방 등 병해충 조기 차단과 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32억 원을 투입하는 공동방제 지원사업의 효과를 알리고자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지 8,000ha에 항공방제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며, 드론과 헬기를 이용한 무인항공방제 시연도 진행되었다. 상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벼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이 오는 20일부터 총사업비 7억 66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4179곳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일반벼 3400ha, 친환경벼 300ha 규모로 진행되며, 읍면 공동방제단이 광역방제기와 드론 등을 활용해 방제를 진행한다. 일반벼는 ha당 약제비와 방제비의 50%를 보조하고, 친환경벼는 방제비 9만 원씩 5회분을 전액 지원한다. 장성군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병해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김명식 진천군수가 최근 이상기후와 기후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드론 공동방제 현장을 직접 찾아 땀 흘리는 농업인과 관계자 격려에 나섰다. 진천군은 김명식 군수가 관내 벼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해 무인 항공 방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영농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군…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벼 생육 중기 주요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약제 공급과 드론·무인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총사업비 6억 9천만 원이 투입되며, 2,773 농가(3,148ha)에 약제를 공급하고 2,722 농가(2,902ha)를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드론과 무인헬기 60여 대를 투입해 집중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이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드론 공동 방제를 추진한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말까지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8월 초까지 드론 방제를 실시하며, 항공방제 약제 살포 지도 및 장마철 추가 방제, 도복 예방 요령 등 영농 지도도 병행한다. 드론 방제는 기존 방식 대비 노동력을 80% 이상 절감하고 농약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농가 호응이 높다. 김진열 군수는 드론 방제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 기여를 기대하며 농가에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구례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에 대응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185ha 규모의 벼 친환경 재배단지에서 병해충 공동방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제는 드론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일제 방제를 실시한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는 방제 전 예찰 강화와 현장 지도를 통해 최적의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7월 13일부터 관내 478농가, 366ha의 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1천만 원 규모의 농업용 드론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의 47%를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드론 방제를 통해 작업 시간 및 노동력을 절감하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유성구 교촌동 일원에서 드론 방제 시연회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집중 방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병해충 피해를 막고 쌀 수확량 안정을 위해 벼 병해충 1차 공동방제에 나섰다.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결과 식량 공급망 불안 속 쌀 생산 기반 유지를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의 50%는 순창군, 25%는 지역농협이 보조하며 농가는 25%만 부담한다. 농협 공동방제단은 순창읍을 시작으로 전 지역으로 방제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돌발 병해충 급증에 대응해 지자체와 농협 주도의 선제적 공동방제로 단 한 곳의 누락 필지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