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협력하여 아산배방 LH14단지아파트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2026 찾아가는 SE생활민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여 칼갈이, 자전거 수리, 분갈이, 의류 수선, 재활용품 수거 및 교환, 탄소중립 앱 안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산시는 올해 공동주택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회 더 '찾아가는 SE생활민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 개선 및 주민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기반편익시설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700만 원의 예산을 활용하여 관내 공동주택 78개 단지, 1,94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보안등 전기요금, 온라인 투표시스템 이용수수료, 어린이놀이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은 단지 내 도로, 경로당 등 시설유지보수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인제군청 도시개발과에서 접수하며, 9월 중 지원 대상이 확정되어 12월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동작구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건강한 주거문화 조성과 이웃 간 소통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커뮤니티 체험교실'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주택 162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민들이 원하는 취미, 생활, 힐링 분야의 강좌를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 교육과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안전 교육도 실시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동주택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법령 지식, 실제 사례, 장기수선충당금 관련 질의응답, 화재안전교육 등이 포함되었다.

부천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안전 강화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107개 단지를 점검했으며, 2029년까지 모든 의무관리대상 단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통행 방법,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보완을 권고하며, 희망 단지는 9월 말까지 부천시청 공동주택과에 신청하면 된다.

인천 남동구가 공동주택 내 선거 갈등 및 층간소음 분쟁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회 구성원, 관리주체,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선거관리와 층간소음 갈등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지속하여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공동주택 관계자 370여 명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과 공동주택 소방·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과정의 분쟁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대전 중구 태평2동이 관내 9개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14회 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 성공 개최와 공동주택 관리 통합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참여 방안 모색 및 아파트 단지 간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거제시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년 대비 감량률, 주민 참여도, RFID 종량기 설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공동주택 11개소에 거제사랑상품권과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수상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시상금은 상향 조정되어 실적 우수 단지에 대한 보상이 강화되었다. 참여 희망 공동주택은 9월부터 10월까지 감량 활동을 실시하고 증빙자료를 11월 1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공공시설 응급복구율은 64.3%를 기록했으나, 사유시설인 공동주택의 지하층 침수로 인한 단전·단수 장기화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제시는 미귀가 세대 1,423세대 3,05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단전·단수 피해 공동주택 11개소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거제시는 수월 힐스테이트, 일운 코아루 아파트 등 2개소에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행정, 기술, 구호 지원을 통해 전기·수도 공급 정상화를 위한 종합적인 복구 지원에 나선다.

최근 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회계 감사 의견 거절 및 횡령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구청이 공동주택 관리 감독 강화에 나섰다. 사건 발생 이전에는 회계 관련 민원이나 외부 감사 지적 사항이 없었으나, 2024년 회계연도 감사에서 '의견 거절'이 통보되면서 구청은 즉각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구청은 공동주택 회계 및 금전 사고 예방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공청회, 특별위원회 회의, 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통해 회계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에도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회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12억 5천만 원 규모의 관리비 횡령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해당 공동주택은 사건 발생 전까지 회계 관련 민원이 없었고 외부 회계감사에서도 '적정' 의견을 받았으나, 광산구는 제도적 한계로 사전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광산구는 향후 공동주택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