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는 지난 9월 2일 관내 1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형 마을 복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안부를 묻는 마을, 안부를 묻는 사람들'을 주제로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으며,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협의체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고흥군 금산면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서 장려 공동체로 선정되었다. 연홍공동체는 어업인 주도의 자율관리 정신과 지역 맞춤형 소득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어장 휴식년제 강화, 해적생물 구제 등 바다 환경 보전 활동과 지역 관광자원 연계 공동판매장 운영 및 특산품 판매를 통한 소득 다각화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연홍공동체는 내년도 어장 환경 조성 및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육성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영암군에서 청년들이 지역 아동에게 사진·공예를 가르치고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교육하는 지역사회 활동에 나선다. 지난 8월 28일 열린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달빛마을'과 '영암창의나루' 두 개 청년공동체의 활동 계획이 공유되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빛마을'은 아동 대상 문화예술 활동을, '영암창의나루'는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운영 방안과 실무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청년이음전주의 '청년 공동체'가 또래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교류 및 발전 기회를 제공한다.

구례군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45명이 참여하며, 3개월 동안 전통시장, 수달생태공원, 지리산정원 등 12개 사업장에서 관광자원 활용 및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시청에서 '2026년 세종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견 및 서비스 연계를 목표로 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교육 1부에서는 위기 징후 파악, 대상자 욕구 파악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 실제 위기가구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세종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인천 미추홀구가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공동체 대표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2026년 비전 수립 교육 및 분야별 네트워크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별 비전 수립을 통해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서는 각 공동체의 사업 목표 점검 및 구체적인 활동 계획 수립이 이루어졌으며, 네트워크 모임에서는 자원봉사, 복지, 에너지, 생활환경, 돌봄, 교육, 문화 등 분야별로 나누어 사업 사례 공유 및 지역 사회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인천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아리마을'과 '실과바늘공방'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독정이마을박물관에서 주민 참여 공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와 주민 재능 공유를 목적으로 하며, 아리마을은 압화 작품과 안심 목걸이 등을, 실과바늘공방은 한복을 활용한 전통 소품과 인형 등을 선보인다. 지역의 역사와 주민 활동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독정이마을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시청에서 '2026년 세종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견 및 서비스 연계를 목표로 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교육 1부에서는 위기 징후 파악, 대상자 욕구 파악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 실제 위기가구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세종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해남군이 9월 한 달간 마을과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지속가능발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지속가능해남, 함께해~봄’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환경 정화, 반찬 나눔, 재능 나눔 등 공동체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며, 실천 장면을 SNS에 게시하고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0개 공동체에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천시 평생학습마을공동체가 우수 사례로 주목받으며, 포천시 평생학습관 관계자 33명이 이천시를 방문해 평생학습마을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방문단은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 학당'을 찾아 주민 참여와 마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하고 지자체 간 교류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안전 수칙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9월부터 관내 공원, 전통시장, 장생포 문화창고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