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시는 총사업비 140억 6,300만원을 투입해 서부초등학교 내에 연면적 2,434㎡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2030년 10월 준공 목표로 건립한다. 해당 시설에는 북카페, 키즈놀이터, 자기주도학습공간, 늘봄교실, 스마트헬스교실, 다목적체육실, 데크광장 등이 조성되어 학생들의 교육·돌봄 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생활밀착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산림소득 유통 및 가공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산림자원의 부가가치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어르신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니어 공감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로당, 요양원 등에서 그림책 읽기, 캘리그래피, 북 바인딩 체험 등을 제공하며, 공주 문학 기행도 예정되어 있다.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7억 8,600만원을 투입, 사리면 중흥·대기마을 일원에서 에너지 자립 실증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형 마을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주택 및 농업시설 태양광 설치, 공동이용시설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등을 포함하며, 사업 완료 시 온실가스 감축과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마을발전소 운영 수익금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및 마을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구서1동이 초등학생과 경로당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다같이 돌자 경제 한바퀴'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 교육과 세대 공감 나눔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가평군 주민자치회가 올해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및 경기도 대회 수상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가평군은 주민자치회 성과를 격려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 방향 등을 논의했다. 청평면 주민자치회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유주방 조성 및 먹거리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설악면 주민자치회는 경기도 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벚꽃나무 식재 등 공동체 중심 자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주민자치회 안정적 운영과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 개정을 검토하며 주민 참여 기반 강화를 약속했다.

합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민체육진흥기금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구특화 스포츠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축구대회 및 전지훈련 등을 활용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창출하는 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태백문화예술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9월 18일 뮤지컬 '피리 부는 사나이'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송창식의 대표곡 20여 곡을 바탕으로 한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이 1923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꿈과 독립, 사랑을 그린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주관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강동 한강그린웨이 워밍업 스테이션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천호동 256-2번지 일대 약 1,250㎡ 면적에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공사 착수를 목표로 하며, 보행자, 러너, 자전거 이용자가 한강 진입 전후 휴식 및 몸풀기를 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천호자전거거리 상권과 한강 이용 수요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강동구의 주요 수변 공간을 잇는 생활·여가 거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2027년도 경북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7년부터 4년간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청도군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자원 활용 교육과정 운영, 진로체험 및 마을학교 운영 등이 포함된다.

대전 중구가 2026년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3년간 74건, 총사업비 1,468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1,09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공모사업 선정률은 87%로 3년 연속 80% 이상을 유지했으며, 확보된 예산은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구축,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연계하여 추진 중이다. 중구는 앞으로도 구민 체감도와 재정 효과가 높은 사업을 우선 발굴하여 전략적인 외부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방상윤 부안군 부군수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하반기 주요 공모사업 지원을 위해 서울 조달청사와 국회를 방문했다.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에 필요한 국비 70억 8100만원 확보를 건의했으며, 줄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사업, 부안 변산 마실로드 관광도로 지정 등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