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14일 함양읍 용평리 일원에 총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함양 용평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연면적 2,040㎡ 규모의 2층 3단 철골 구조로 총 9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확장형, 경차, 전기차 충전, 장애인 전용 구역 등을 마련했다. 함양군은 12월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2027년 1월부터 유료 전환할 예정이다.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했던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이 새 장비로 교체되었다. 새 시스템은 주차통합상황실과 연동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81면 주차구획선 재도색 및 대청소를 통해 주차장 이용 환경이 개선되었다.
구로구가 구로2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의 노후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정비는 무인주차관제시스템 교체, 노후 철제계단 전면 교체 및 안전시설 설치, 주차구획선 재도색, 대청소 실시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주차장 이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다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등 안전과 직결된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인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15개소의 주차요금을 50% 감면한다. 이번 감면은 방문객과 시민들의 주차비 부담을 줄이고 행사장 및 원도심 지역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감면 대상 주차장은 박람회장, 백야항, 서교동 등 총 15개소이며, 시간제 주차요금은 시간당 1,200원에서 600원으로 줄어든다. 다만, 하루 최대 주차요금은 5,000원으로 동일하다. 시는 대상 주차장과 주요 시설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장기간 고정 이용으로 대기자가 많았던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 방식을 개선한다. 기존 추첨 배정 방식에서 일정 기간마다 신규 추첨을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중구 공영노외주차장 20곳의 월정기권 주차면은 1,668면이며, 대기자는 약 5,250명에 달한다. 중구는 오는 9월 16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중구민 우선 배정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등봉동 추모공원 일원에 총 사업비 65억 7,900만 원을 투입해 대형차량 90면, 일반차량 17면, 장애인 전용 3면 등 총 110면 규모의 대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11월 공사에 착수해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로변 장시간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주차 차량을 줄이고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에 따라 장기주차 차량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7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장기주차가 의심되는 차량 소유주에게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장기주차 의심 차량 신고는 상록구 또는 단원구 도로교통과로 하면 된다.
서울 강동구가 12년 숙원사업이었던 고덕동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한다. 총 사업비 270억 원이 투입된 이 주차장은 22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저공해 차량 등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차장 건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학생 통학 안전을 고려해 출입구 위치가 변경되기도 했다. 주차장 상부에는 축구장이 조성되어 10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963-30번지 일원에 번화2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총 30억 원을 투입해 3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상점가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 및 쾌적한 보행·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 8월 24일부터 임시 개방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주차장은 중심상가, 중앙상가, 동부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 감소 및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동천동 유휴 부지에 총 107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이 주차장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토지 소유주와의 무상 임대차 계약을 통해 재정 부담을 줄였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주차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운전자의 주차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에 수직주차선을 시범 설치했다. 수직주차선은 주차면 뒤편 지장물까지 연장된 입체형 주차 유도선으로, 차량 후방 주차 시 운전자의 주차 위치 인식을 돕고 주변 시설물과의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동작구는 시범 운영 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효과가 검증되면 노외거주자우선주차장 등으로 확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