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가 후원하는 제9회 울산중구전통공예한마당이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에서 개최된다.

대구 수성구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들안예술마을 공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공방의 상품화 및 브랜드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성문화재단과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시민 아뜰리에 운영, 캐릭터 활용 상품 개발, 공예 트렌드페어 참가 지원, 아트마켓 개최, 특화상품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공방 관계자들과 사업 담당자 간의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통매듭 및 규방공예' 작품 전시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46회 인천 공예품 대전' 입선작과 수강생 작품이 공개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귀주머니 키링 만들기'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공예산업 발전과 공예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6년 고양시 공예명장' 1명을 공개 선발한다.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과 공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장인을 발굴하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1,000만 원의 장려금과 명장증서, 인증패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공예 분야 15년 이상 종사, 고양시민으로서 10년 이상 거주, 최고 수준 숙련 기술 보유 또는 지역 공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이며, 원서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다.

부평구는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한국짚풀공예협회와 함께 '짚풀공예와 여치집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통기법으로 제작된 짚풀공예 작품과 여치집 등 12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옛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통 한지를 활용한 생활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한지공예'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4회기 모두 참여 가능한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고성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공예인협회가 제5회 문경공예인협회 전시회를 7월 2일부터 5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목공예, 한지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 작품 전시와 함께 문경한지 제작 시연, 공예품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거창군이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2년 연속 단체상(장려)을 수상하며 지역 공예산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 출품자 7명 중 3명이 금상, 동상, 입선 등 개인상을 수상했으며, 이 실적을 바탕으로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단체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자격 및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은 지역 공예인들의 역량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공예산업 육성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공예인들이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개인 및 단체 부문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통영 전통 공예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옥현숙 작가는 목칠 분야에서, 김희숙 작가는 섬유 분야에서 각각 수상했으며, 총 8개 작품이 입선 이상을 차지했다. 단체 부문 장려상 수상으로 통영 공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기회를 얻었다.

인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반딧불이 채움학교'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마련되었으며,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공예 기술을 배우고,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해시규방공예연구회가 홀로어르신을 위해 직접 제작한 여름내의(고쟁이바지) 150장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품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 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제27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에서 김종필 씨의 목칠 작품 '상감, 목향다정'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38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총 25점의 입상작이 선정되었다. 입상자들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며, 장려상 이상 수상업체는 울산시 지정공예업체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6월 26일, 전시회는 6월 2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