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중학동은 다문화가족의 한국 전통문화 이해 증진 및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를 위해 '다문화가족 판소리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요청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판소리의 기본 이해부터 발성, 장단, 소리 가락까지 배우며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 박성환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 이해와 국내 생활 친밀감 증진, 지역사회 문화적 소통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주시가 노후 경유 차량 3천여 대에 대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29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사용분에 해당하며,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공주시는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통합납부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으며,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종이 고지서도 병행 발송한다.

공주시가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 기간에는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체납액을 대상으로 고지서 발송,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예금·급여 압류,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실시한다. 또한,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액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및 영치 유예 등 납부 편의를 지원한다. 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정리에 집중하며, 올해 처음 도입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100만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나선다.

공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부패 취약 시기에 대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에는 반부패 법령 지식 함양을 위한 '청렴골든벨', 청렴 의견 수렴을 위한 '청렴나무' 설치, '청렴한 Day' 지정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읍면동별 '민관협력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9월 23일까지 '추석 명절 청렴경보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금품·향응 수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

공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와 태성동물약품으로부터 2000만 원 상당의 한돈 선물세트 514개를 기탁받았다. 기탁된 선물세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주시가 시청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포용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과 장애인식개선 강의가 병행되었다. 공주시는 오는 4일 일반 시민 대상 교육도 이어갈 예정이다.

공주시가 지난 8월 한 달간 아동급식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부적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맹점 현장점검과 카드 이용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일반마트는 영수증 및 판매 품목을, 일반음식점은 카드 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으며, 결제 내역 분석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폐업 및 운영 중지 가맹점 정보를 정비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공주시는 전국 최초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연중 365일 아동급식카드 1식을 추가 지원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공주시가 농업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위해 '제1기 공주시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원단은 지역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 발굴, 농업 현안 문제 해결, 농업인 대상 기술 지원 및 컨설팅,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제안 및 실행, 농업과학기술 보급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 실제 적용하는 새로운 농촌 지도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벼, 두류 등 식량작물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 시설원예, 과수, 축산, 토양 및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등록 회원들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소그룹 여행동아리 '여기, 저기'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들이 직접 여행지 선정부터 일정 수립, 예산 집행, 사후 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하는 회원 주도형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4개 조 20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전주 한옥마을, 대전 아쿠아리움, 단양 고수동굴, 제과제빵 공방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다녀왔다. 참여자 전원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인관계 형성 및 유대감 증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미식 여행'을 테마로 한 2차 여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가을철 환자 집중 경향을 보여 등산, 캠핑 시 주의가 필요하다.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등 20개소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 운영 중이며, 시민들에게는 피부 노출 최소화 복장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이용 자제, 귀가 후 즉시 세탁 및 목욕 등을 권고했다. 질병관리과장은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이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주시가 지난 2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기획전에서 공주시는 포도, 깐밤, 삼광쌀, 샤인머스켓, 표고버섯, 깐마늘 등과 함께 밤약과, 밤잼, 밤빵 등 밤 가공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공주 알밤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큰 인기를 얻어 준비된 물량이 완판되었다.

공주시가 독일 뮌헨공과대학(TUM Asia)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연간 150명 이상의 실무형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투자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