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자문,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플랜이슈는 중간보고를 통해 권역별 추진 구상, 유형별 사업계획, 해양레저 관광벨트 집행계획 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문위원 및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는 서해안 7개 연안 시군과 협력해 충남의 서해안을 세계인이 찾는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안면도 관광지 개발, 보령 원산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전 및 해양생태루트 조성, 서해안 마리나 산업 육성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추진 중이다. 용역은 내년 1월 중 완료할 계획이며, 도는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현...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이후 현장 조사, 관계부서 회의, 이해관계자 인터뷰, 전문가 자문회의, 설문조사 등을 거쳐 발굴된 총 15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개진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백운산 권역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발굴된 15개 사업은 글로벌 풍수마을, 동백 포레스트 가든 등 5개 하드웨어, 특화형 야간관광 콘텐츠 구축, 도선 인물 자원화 및 성지화 등 4개 소프트웨어, 광양백운열차, 탄소 제로 스마트 모빌리티 등 6개 연계 콘텐츠 등이다. 주순선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 발굴된 주요 사업내용을 중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최종 단계에서 내실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충분한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가 가진 다양한 도선 콘텐츠를 이용해 백운산 권역 문화관광벨트를 조성, 명실상부한 글로벌 생태관광의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국민관광지 제1호이자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무릉계곡에 등산로를 추가 신설하는 등 인근의 관광자원과 연계, 산악관광 개발을 통한 무릉권역 관광벨트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저비용 여가 활용을 위해 도시 근교 생활권 산행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무릉계곡의 비경을 관람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여건 조성을 위해 17억여원을 들여 무릉계곡 일원 등산로 2개 노선을 신설하고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두타산성길 기존 등산로 0.8km 구간을 정비하고 용추폭포 등산로 0.2km 구간을 신설하게 된다. 이어 내년까지 피마름골 일원 등산로 2.66km 구간을 추가로 신설해 무릉계곡의 숨은 비경을 관람하기 위한 접근성을 높이고, 등산객 방문을 유도하고자 대내외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현재 등산로 신설 시 우려되는 무릉계곡 숲길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동군(군수 하승철)과 구례군·곡성군·광양시 등 섬진강권 4개 지방자치단체가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9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례군이 주관한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이상철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등 4개 지자체 시장·군수와 기획예산과장, 관광진흥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 간담회에서는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 직후에는 4명의 시장·군수가 지자체 추진 의지를 다지는 의미에서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작성·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다한다는 내용과 재원 확보 등 대정부 활동에 각 지자체가 공동 참여한다는 내용이 ...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화순읍 개미산 일대에 새로운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한다. 화순군은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하나로 개미산 일대에 문화·관광·여가 벨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미산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힐링 공간, 자연환경과 주변 자원을 살린 공간, 화순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스토리가 있는 공간, 화순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력을 주는 공간, 지역 일자리 창출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개미산 전망대는 화순을 상징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로 설치한다.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화순의 역사·문화·관광 등 전시 공간, 3층은 화순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하는 공간을 조성해 화순 대표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는 100개의 계단을 설치해 건강과 재미를 추구하도록 이색 건강 데크 계단(480m)을 만들고, 전망대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을 위한 상징 조형물도 설치한다.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경관조명, 보행...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구천면 청산리 493번지 일원에 조성지관광벨트화지원사업을 추진중으로 2023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힐링 관광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지관광벨트화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조성지는 의성의 3대 저수지 중 한 곳으로 수심이 깊고 산으로 둘러져 있어 봄이면 벚꽃길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좀 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으로 서부권역의 대표 힐링관광지로 조성될 것이다. 구천면 청산리 493번지 일원에 위치한 출렁다리부터 시작하여 데크길을 따라 산을 올라가면 조성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고 탐방로를 이용하여 조성지를 따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몸도 마음도 가벼워질 수 있는 힐링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조성지관광벨트화지원사업은 의성군 최초로 출렁다리와 전망대를 시공 완료하였으며, 생태공원과 탐방로를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

태안군(군수 권한대행 최군노)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피서철을 앞두고 ‘다시 찾고 싶은 태안’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태안군은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45일간 운영되는 관내 28개 해수욕장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와 영목항 전망대 조성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도모해 ‘관광 태안’ 이미지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우선, 태안군은 피서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영기간 중 하루 307명(군 18, 경찰 26, 해경 95, 소방 18, 안전요원 150)의 인력을 투입해 해수욕장 사고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대비 66% 늘어난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2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이벤트 행사를 공모해 천편일률적·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각 지역별 특색을 가진 사업을 중점 지원하는 등 콘텐츠 확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지나칠 곳...

수도권 5개 시도(경기, 서울, 인천, 강원, 충북)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증가할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4대 관광벨트 구축, VR(가상현실) 투어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 수도권 5개 시도는 26일 이천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 수도권 5개 시도 관광협력사업 활성화 및 향후 발전 방향’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수도권 5개 시도는 지역 관광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해 1999년 수도권관광진흥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매년 관광진흥 공동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주관 시도는 경기도다. 경기도는 이날 2021년 공동사업 결과, 수도권 광역관광 활성화 연구용역 결과, 2022년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경기관광공사가 발표한 광역관광 활성화 연구용역 내용을 보면 코로나19로 주요 관광객이 2020년 초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해외여행객 대비 비중이 커진 내국인 관광객 대상 사업 확대, 언택...

전북 고창군이 노을대교·전력에너지클러스터 등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라북도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수립한 서해안권과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이 국토부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 고창군은 서해안권 발전사업으로 모두 10개 사업에 1조3,514억 원이 반영됐다. 이 사업들은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과 예산 지원 등으로 추진 동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해안 관광벨트’는 고창의 노을대교를 시작으로 충남, 경기, 인천을 아우르는 서해안 관광도로(선셋드라이브)를 조성해 하나의 관광벨트로 묶게 된다. 또 ‘고창전력 에너지 4차산업클러스터 구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국전력은 지난 10월 고창전력시험센터에 세계최고 수준의 ‘초고압 직류송전 케이블 시험장’을 준공하는 등 고창군이 청정 전기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원면 염전부지에 대한 중장기적인 개발을 위한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 체험학습...

국도 77호선의 유일무이한 단절구간인 부안-고창을 잇는 노을대교가 24일 국도ㆍ국지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노을대교 건설사업을 포함한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심의ㆍ확정했다. 부안군 변산면과 고창군 해리면을 연결하는 노을대교는 약 8.86km 길이의 다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완공시 현행 65km, 80분 거리를 약 7.5km, 10분으로 단축시켜 통행거리 단축 및 운행비용 절감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노을대교 건설은 동양 최고의 노을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관광효과를 극대화 하고 인근 고창군과 연계한 원라인 관광벨트를 구축해 전북 서남권 관광활성화에 큰 효과가 전망된다. 그동안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이원택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하나 돼 노을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마무리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정봉식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고양시의회 의원들과 한강유역환경청, 경기관광공사 등 전문 기관과 10개 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토론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생태 보존과 현명한 활용 측면이 균형 있게 담기기 바라며 교육 목적의 공간 외에 주민과 가깝고 편안한 공간조성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조성하는 대체습지의 경우 내셔널 트러스트와 같은 시민들이 1평식 기부하는 방식도 좋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참석한 생태, 관광 분야별 전문가 및 고양시의회 의원들은 대부분 생태와 역사, 관광 중 생태를 최우선으로 다룰 것, 체험 프로그램에 AR‧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할 것, 고양의 역사와 스토리를 담아 구간별...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4일 의령ㆍ함안ㆍ창녕 기강권역 관광벨트 구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자치단체와의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의령ㆍ함안ㆍ창녕 기강권역 관광벨트 행정협의회'는 낙동강과 남강 합류 지점인 기강권역을 중심으로 관광벨트를 구축하여 관광수요를 충족하고, 3개 군의 상호간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의 실무부서장이 모여 기강권역 관광벨트 구축 추진을 위한 뜻을 함께하고, 3개 군의 연계협력 강화 목적의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규약의 제정 및 협의회 구성절차와 시기,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의령군 신정민 부군수는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한 3개 군의 폭넓은 협력으로 기강나루권 관광벨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경상남도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힘써가자고 당부했다. 대상지는 두 개의 국가하천 합류부로서 수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