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 실현을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10기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3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정원 설계, 조성, 식물 관리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시민정원사 수료증과 인증서가 수여된다. 광명시는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교육을 운영해 총 21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79명은 전문과정까지 이수하여 시민정원사로 활동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주인이라는 원칙이 일상과 행정 속에서 실현되는 '헌법친화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주민총회, 주민자치, 시민공론장 등 다양한 참여의 장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와 시민의 의사결정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주권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명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90%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무장애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금에 광명시 추가 지원을 더해 자부담률을 10% 수준으로 낮춘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도 신설되었으며, 신청은 9월 30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명시는 오는 12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12회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이 만나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하고, 나눔, 자원순환, 가치소비 등 사회연대경제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30여 개의 판매·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아나바다 활동인 '빛나는 편의점', 환경정화 활동인 '줍킹', '사회연대경제 빙고게임'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아이디어 대회 시상식,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 홍보, 온 가족 어울림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의 보행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 건축정책과, 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와 합동으로 광명중·고등학교, 광성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관리 실태를 확인했으며, 노후·위험 간판, 불법 현수막, 유해 광고물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위험 간판 자진 정비를 안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동참을 당부했다.

광명시가 출퇴근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교통행정을 시작한다. 민선 9기 신설된 교통국은 '찾아가는 교통국 현장회의'를 도입해 시민들이 통행하는 도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한다. 재건축·재개발 및 인접 시군 차량 통과로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국장 주재 하에 5개 부서장과 팀장들이 협업하여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첫 현장회의는 목감교와 사성로75번길 일대에서 열렸으며, 도로 구조 개선 및 시야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9월 중 퇴근 시간대 주요 교통 혼잡 지역을 대상으로 2차 현장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의 관계와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연결과 돌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민들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사업 신속 추진을 요구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노선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며, 시민들은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을 통한 사업 속도 향상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약 2주간 시민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불안정 노동자 복지 향상,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행정체계 구축 및 예산 편성 등이 건의되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활동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마음을 열고 삶을 연결하는 배움동행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청각장애인 16명과 수어통역활동가 9명이 참여해 훌라와 인공지능(AI) 교육을 받는다. 특히 수어통역활동가가 학습 동반자로 참여하며, 참여자들은 11월 5일 성과공유회에서 학습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명시의 '시민주도형 로컬관광'이 평생학습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 '2026년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들이 광명시를 방문해 '빛나는 광명로드'의 시민주도형 로컬관광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시민이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이 사업은 광명자치대학 학습에서 시작되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빛나는 광명로드' 사업으로 이어졌다. 교육생들은 기형도문학관, 광명동굴 등 주요 현장을 탐방하며 산업유산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살폈다.

광명시가 제4기 평생학습 실무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하고, 향후 2년간 평생학습 정책 및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로 구성되며, 평생학습축제 추진 상황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등 지역 평생학습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광명시는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