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대해 경기도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식 답변했다. 추 지사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420만 도민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교통축이 될 것이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미 경제성(B/C 1.2)과 타당성이 입증된 준비된 사업임을 밝히며, 중앙부처 장관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관련 시군 및 국회,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 등 첨단산업 거점의 광역 접근성 향상과 수도권 남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 사업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km 규모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1.20으로 경제성을 확보했다. 성남시는 수원, 용인, 화성시와 협력하여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경기도가 건의한 주요 철도사업 40개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출퇴근 교통 체증이 심각하고 경제성이 높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집중 건의했으며, 이는 도민 청원 1호로 접수된 사업이다. 추 지사는 GTX 노선 반영 시 반도체 벨트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5개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4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 단위의 재정,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5개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4천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취득세 감소와 복지예산 증가로 인한 재정 취약성을 설명하며 지방소비세율 인상, 조정교부금 재원조성 상한 신설 등을 건의했다. 또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포함한 40개 사업 반영을 촉구하며, 광역버스 준공영제, 특별교통수단 운영 등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GTX-C 의정부역과 장암차량기지를 방문해 주요 철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사업의 안전한 추진 여부를 확인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GTX-C 사업의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으며,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철도사업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7월 9일 창원중앙역에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창원~김해~양산~울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총연장 51.4km로, 완공 시 부울경 이동 시간을 1시간대로 단축하여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및 동남권 경제 지도를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에는 교통건설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시민들도 적극 동참했다.

울산 울주군이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울산, 양산, 김해, 창원을 연결하는 연장 54.6km의 복선 광역급행철도 건설로,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이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서명운동은 군민 2만명 참여를 목표로 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100년 숙원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홍보 책자를 제작했다. 이 책자에는 철도 추진 배경, 현 정부 약속, 사회단체 성명서, 군민 염원 그림 등이 담겨 있으며, 관계 기관에 배포되어 유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부울경 1시간 생활권 구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창원~김해~양산~울산)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조속한 사업 착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7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 광역철도는 창원, 김해, 양산, 울산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사업으로, 시는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제출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구간 착공, 덕정~옥정선 도시철도망 계획 확정, GTX-G 노선 반영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내부 도로망 정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 중이다.

홍천군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높아진 군민의 기대감을 조기 착공 분위기로 이어가고자 표준형 현수막에 홍보 시안을 적용하여 제작 및 게시할 예정이다. 군은 관련 협회 및 조합과 협력하여 캠페인을 추진하며, 홍천 철도 시대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