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중 보조 사업자를 선정해 강변축 자전거 거점 터미널 운영과 초보 라이더를 위한 씽씽 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점 터미널은 승천보와 광주천 중앙대교 하부에 설치되며, 간단한 정비와 공기주입기, 공구 등을 비치한다. 자전거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자전거 기본 구조, 안전 수칙, 주행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이용 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소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도시공원 51곳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 산책로, 배수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선 8기 구정 구호와 심벌마크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재정 효율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공모 및 교체에 따른 예산 지출 최소화와 더불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체계 개편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복지 안전망 강화에 재원과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움직이는 행복한 이동상담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전문 상담 인력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노인·장애인 복지, 일자리, 통합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복지 접근성을 높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후속 조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동상담실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는 오는 20일 백운광장과 푸른길 공원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평화통일 시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통일 교육 체험 행사, 시민 참여 공연, 전문 예술인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평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광주 남구 종합청사 미디어월이 지역 작가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꿈의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역 작가 14명의 58개 영상 작품이 상시 전시되며, 평면 전시를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전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청 직원들의 영상화 작업 등 노력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미디어월 운영을 활성화하여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소원을 담은 편지에 응답할 산타 후원자를 모집한다. 후원자는 아동의 산타가 되어 선물을 직접 후원하거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으며, 선물은 8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는 경로효친 사상 장려와 가족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3세대 이상 동거하며 8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에 연 20만원의 장수 효도수당을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광주 남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우려 지역 55곳에 모래주머니 1만개를 배치하고, 하수관로 정비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저지대 및 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12월 말까지 30명의 어르신에게 구강 검진, 틀니 관리 교육,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적인 구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병행하여 노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11월까지 고령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3가지를 운영한다. 시니어 팝업북 놀이지도사 양성 기본·심화 과정과 대학 연계 멘토-멘티 동아리 운영 과정이 포함되며, 오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