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는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북구의회 인사청문 결과와 지역사회 여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임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사장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유지되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지역 2·3차 의료기관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주치의제 성공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는 행·재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약 병원들은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진료와 지역 주민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북구는 내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참여를 목표로 건강주치의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 북구가 방치되었던 영구임대아파트 지하상가를 주민 건강 관리와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스마트케어빌리지'를 개소한다.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커뮤니티센터, 청년공작소 등으로 구성된 이 공간은 입주민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및 고독사 예방,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 성과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북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신뢰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북구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추진계획을 시행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실시간 재난 모니터링, 비상근무체계 가동, 유관기관 협력, 제설 장비 및 자재 확보, 한파 쉼터 운영,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4일 '학생독립운동 96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생독립운동의 기록화 및 역사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전문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학생독립운동의 가치 확산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6일 솔로몬 로파크에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북평데이, 북평 플레이랜드' 행사를 개최한다. '북구에서 평생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배움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통합형 성과공유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북평머니'를 활용해 72개 팀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음식과 음료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정부의 ‘국무회의 생중계’ 기조에 발맞춰, 구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열린 구정공유회의’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생중계했다. 이는 정책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첫 시도로, 회의에서는 겨울철 재난 대책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광주 북구가 오는 24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기업 생산품 판매 행사 '소소마켓'을 개최한다. 2021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타 자치구까지 참여를 확대했으며, 플리마켓,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자활기업의 판로 개척과 자립을 지원한다.

광주 북구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KBS 전국노래자랑'을 재유치하여 오는 11월 6일 동강대학교 운동장에서 본선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10월 31일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녹화에는 MC 남희석과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북구지부와 29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생일휴가 신설, 난임치료 동행휴가 보장 등 직원 복지 증진과 함께,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대응 지원 및 CCTV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북구는 이를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