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발적 회비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관교동 주민자치회는 김장 김치 나눔, 저소득층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장애인 문화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매년 지역 복지 기관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연말에는 소외 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 교동에서 CJ대한통운 박동호 제천집배점장이 택배 업무 중 의로운 활동으로 받은 100만 원 상당의 CJ상품권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박 점장은 지난 5월 택배 업무 중 생명을 구한 공로로 '택배 의인'으로 선정되어 포상으로 상품권을 받았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교동행정복지센터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상품권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동점동 교동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로 만드는 행복마을' 사업을 운영하며 건강, 복지,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마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백시보건소,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강원랜드 ESG그린스쿨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하여 혈당 검사, 금연 홍보, 체력 측정, 환경 교육, LED 전등 교체 봉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말복을 맞아 폭염 속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매교동 파출소와 매산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매교동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8곳 경로당에 시원한 수박과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들과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7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돌봄 공백 및 건강복지 취약계층 현황을 공유하고, 매교동 특성을 반영한 핵심 과제와 대응책, 특화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푸른여름, 매교동에 흐르다' 오프닝 행사가 지난 12일 기억공간 잇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매교동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어반스케치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마을의 기억과 공동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에서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산 꿈쟁이’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매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돕는다. 종묘 입체 퍼즐 만들기, 어보 모형 제작, 독도 자연유산, 국외소재문화유산 환수 놀이 카드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참여 아동들은 국가유산, 자연유산, 기록유산, 국외 소재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배우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이 지난 11일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시립푸르지오어린이집과 함께 '꽁초 ZERO, 쓰레기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 아동들은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밀양시 교동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 폭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냉방 환경이 취약한 3가구를 발굴했으며, 이들 가구에 복지사업과 연계한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우려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취약 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펼쳤다. 대원들은 수분 섭취,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홍보했으며, 영농 현장의 농업인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속초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지친 지역 내 독거 어르신 150가구를 대상으로 '교동 영양 쑥쑥' 사업을 통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