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52억 원을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11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사립유치원 환경개선 사업을 신설하고 진로교육지원센터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잠재력 개발에 중점을 둔다. 최종 지원안은 연말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총 17개 사업에 19억 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초·중·고등학교, 함안교육지원청, 학교 체육, 도서관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이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천시, 2026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15억 4천만원 지원 확정. 초·중·고 학습 지원, 예체능 영재 육성, 학교 시설 개선 등 13개 사업 지원 예정. 교육청 지원 사업 6억 5천만원 별도 편성.

울진군은 8월 26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계획과 죽변 중·고등학교 사격장 노후 장비 교체 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은 16억 9천3백만 원으로 학력 향상, 특기적성 체험학습 등 6개 보조사업 항목에 지원되며, 죽변 중·고등학교 사격장 노후 장비 교체에는 4천9백만 원이 지원된다. 울진군은 교육경비보조금을 포함하여 총 80억 원 이상의 예산을 교육·장학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9억 5천5백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하여 학교를 지원한다. 1차 지원 분야는 교육프로그램 지원, 교육복지우선지원, 교육환경 개선, 미추홀열린학교 사업 인센티브 등이며, 총 7억 9천4백만 원이 투입된다. 각 학교는 3월 내 사업비를 교부받아 학교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차 지원은 4월에 지역 영재 지원,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 지원에 1억 6천1백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2025년 3월부터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11억 3천 8백만원을 지원한다.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11년부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학생들의 자치 역량 강화, 생존수영교육,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3년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총 47곳에 37억 4400만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26억 4천여만원을 투입해 학교 환경개선, 교육정보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 231개 사업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95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18억 원을 지원한다.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우수고 육성, 달서형 교육특화 프로그램, 학교시설 공유 등 3개 분야 228개 세부사업을 선정했으며,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핵심정책과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 학교시설개방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민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는 2025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계획안을 가결했다. 이 지원금은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경비 지원을 목표로 하며, 총 100억 원 규모로 6개 분야 44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내년에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문 기술인 양성 사업을 신규로 편성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4년 관내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자체가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을 위해 지원하는 경비를 말하며 전액 구비로 편성된다. 구는 2024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대폭 축소된 가운데 지난해(50억 원)보다 40억 원 늘어난 90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구는 노후 시설 안전 강화,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학생 여가공간 조성 등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학교시설 개선과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0개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주민에게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대한 우선 지원도 올해 처음 시행한다. 특히 구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디지털 교과서 확대로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예술·인문 소양교육 및 스마트 융합교육 분야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중점 지원한다. 또한 교원의 학습 연구와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교원 역량 및 교권 강화 사업’을 신설했다.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102곳에 총 137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은 4대 분야 35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편성 내역은 무상급식 등 보편적 복지사업 103억여 원, 학교자율사업 27억여 원, 구 지정사업 5억 5천여만 원, 협력사업 1억 2천만 원이다. 구는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돌봄교실 프로그램의 내실화, 문예체 창의체험 등 정책 비전이 담긴 구 지정 사업을 작년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학교 부적응 학생과 장애학생 등이 정서적 안정을 기반으로 원활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해 신규 도입한 ‘특수학급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 나간다. 이를 위해 신청학교 16곳에 특수 및 통합학급 운영과 관련한 보조인력 인건비 총 6천9백여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작년에 처음 시작해 교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등하교 안전 지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9일 구의원, 교육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39개교의 346개 사업에 25억1천6백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교육경비보조금 중점지원 대상은 학교 맞춤형 교육, 미래역량 강화 교육, 세계시민교육 교육, 문화예술체험 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 분야와 유휴교실을 활용한 공간혁신, 스마트 교육환경개선 등의 ‘환경개선’ 분야이며, 해당 분야에 총 16억 1천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진로교실 프로그램과 과학인재 육성교실 등 서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사업에 1억 8천5백만원 지원을 확정했으며, 40개 사립‧공립단설 유치원에 2억 원을 지원하여 저출산 시대 유아 교육에도 앞장선다. 이 밖에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및 마을연계교육과정 지원 사업에 총 5억 1천6백만원을 교부하여, 지역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