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학교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심의 통과는 이천과학고 예정 부지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확보하기에 적합한 환경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및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쾌적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교내 공간 재정비, 학교 앞 도로 정비 등 교육 환경 및 안전 관련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그동안 약 37억 원을 투입해 키즈스테이션, 생태놀이시설, 청소년 전용 공간 등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예천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EBS, 서울시 등 국내 대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나선다. EBS 청소년 캠프, 읍면 지역을 위한 '둥지배움터', 신도시 학생을 위한 AI 기반 '서울런' 플랫폼 도입 등 연령과 지역별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7일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및 교사들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청소년 교통비 지원, 자율공간 마련, 진로·창업 프로그램 확대 등을 요청했고, 교사들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여건 개선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동두천시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본예산 86억 3천만 원을 편성하기 위한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시 자체 사업, 미래교육협력 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대한 지원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는 올해보다 약 4억 7천8백만 원 증액된 규모로,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학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구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 2학기 신청 접수.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소득이나 학점에 관계없이 국가장학금 신청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 국내 대학생은 등록금 100% 지원, 해외 대학생은 세계대학평가기관 200위권 이내 대학 재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200만 원 지원. 양구군은 등록금 지원 외에도 장학금, 입학축하금 등 다양한 지원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음.

파주시는 학교 주변 교육환경 보호 강화를 위해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50m 이내 절대보호구역에서 홀덤펍(일반음식점) 신규 영업을 제한한다.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라 카지노업 모사 게임 제공 업종으로 분류된 홀덤펍은 교육환경 보호법에 의해 학교 주변 절대보호구역 내 신규 영업이 제한되며, 기존 영업자도 교육감의 영업 제한 또는 철거 명령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홀덤펍 창업 준비 영업주들에게 부동산 계약 전 법적 제한 사항 확인을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대학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 및 교육·연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발맞춰 지역 거점 대학의 역량 강화 및 교육특화 도시 성장 기반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2025년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1개 학교에 총 13억 7,543만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여 노후 시설 보수 및 정비, 디지털 공간 구축, 체육활동 공간 확충 등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야성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진학·진로 교육 컨설팅, 안전한 문화·체육시설 확충, 청소년 복지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고, 김 군수는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시는 7월 14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 관계자, 지역 내 9개 초·중·고교 학부모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과소·과밀학급 문제 등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신 시장은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및 미래교육 지원사업 예산 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하여 과소·과밀학급 문제 해소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10일 중구청에서 민·관·학 합동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여, 문화동 일원 신축 아파트 주변 통학로 및 학교 인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아파트 조합,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구청 등이 참석하여 통학로 안전 확보, 교육시설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중구는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