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구강검진, 상담, 불소도포, 틀니 세척, 구강보건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구강질환 조기 발견 및 저작 기능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72개 경로당 940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말까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지역 내 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과 치과 주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3개 치과 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구강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사업 홍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맞춤형 진료, 사후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치과 주치의 사업은 중증 장애인, 뇌 병변 및 정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 2회 불소 도포, 구강 보건 교육, 치석 제거 등을 제공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건강보험 가입자는 본인 부담금 10%가 발생한다.

양천구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동행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차 사업에 213명이 참여했으며, 9월부터 2차 사업을 추진하여 더 많은 어르신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장애인 및 정신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장애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실습, 구강검진 및 불소 도포 등 체험 중심의 교육과 진료를 제공하며, 건강 불평등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담양군복지재단이 치아 결손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군민을 위해 저소득층 틀니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만 65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담양읍, 창평면, 수북면, 대전면에서 시범 운영된다. 사업비 1,2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7년까지 12개 읍면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성주군보건소가 식사 후와 잠자기 전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홍보하며, 특히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만 6세 영구치 관리,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권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금연 성공자에게는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등 무료 구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5월부터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 돌봄 체계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며, 읍·면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의뢰받는다. 구강 상태 진단 후 올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법, 구강 마사지, 구강 운동 교육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상담을 통해 필요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구강건강 캠프'를 운영한다.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자일리톨 사탕 만들기, 치과의사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시술, 가정용 불소양치용액 제공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거창군이 8월부터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가정을 방문해 구강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반군과 관리군으로 나누어 교육 및 3개월간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주요 관리 내용은 구강건조 예방, 틀니 관리 교육, 불소도포, 구강건강 상담 등이며,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창군보건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 보건소가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렵거나 치과 방문이 힘든 지역 내 재가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가 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일반군'과 '관리군'으로 분류하여 맞춤형 관리 방식을 적용하며, 관리군에게는 총 3회에 걸친 밀착형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가 힘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026년 아동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부터 예방, 일반, 심화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며, 만 18세 미만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층 아동 등이 대상이다. 협력 치과에서 최대 40만 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7월부터 8월까지 저소득 틀니 착용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지킴이 틀니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문 간호직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틀니 관리법 및 구강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관리 물품을 지원하며, 기초건강 상담과 복지욕구 확인을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