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보건소가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유전자 시료채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방부 감사장을 받았다. 춘천시보건소는 지난해 6건의 유전자 시료채취를 지원했으며,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현재 강원·충청지역에서 유가족 집중찾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호국영웅들의 이름 되찾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청 여자 태권도선수단이 제34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강명진(-53kg), 최여진(+73kg) 선수가 금메달, 이진주(-67kg) 선수가 은메달, 김가현(-73kg), 유경민(-73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성호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청주시청 태권도부,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서 동메달 획득! +73kg급 정수지 선수 개인 3위로 값진 동메달 획득. 10월 전국체전에서 더 좋은 성적 거두기 위해 훈련 박차.

문경시는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국군체육부대에서 제34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3,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국내 3대 메이저 태권도대회 중 하나로, 겨루기와 품새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군인부와 일반부가 함께 경쟁하는 것이 특징이며,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되어 의미가 크다. 문경시는 선수들의 안전과 최상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참가자들은 문경새재, 봉명산 출렁다리 등 문경의 관광 명소와 오미자축제도 즐길 수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을 만나 TK신공항 이전·건설과 도심 군부대 이전 사업 등에 대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권한대행은 TK신공항 이전·건설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국가 주도의 범정부 TF 구성, 금융비용 국가재정 보조, 규제 완화 등을 요청했다. 또한, 도심 군부대 이전사업의 합리적인 기부가액 산정을 위한 국방부의 지원을 요청하며, 국방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김성원 국회의원과 미반환 공여지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범대위는 미군 공여지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9월 내 국방부 장관 면담, 관련 특별법 발의 및 통과, 국회 토론회 개최 등을 요청했다. 김성원 의원은 동두천 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조속히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국방부의 대북 확성기 철거를 환영하며, 이는 남북 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특히 대북·대남 방송으로 오랜 고통을 겪었던 파주시민들은 이번 조치를 크게 반기고 있으며, 남북 대화 재개와 평화 지속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남북 교류와 평화 정착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북한의 상응하는 조치를 통해 남북 대화 채널이 조속히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국방부와 면담을 갖고 미군 공여지로 인한 지역 불균형과 시민들의 고통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형덕 시장은 캠프 북캐슬·모빌 파슬2의 즉각 반환,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시기 명확화, 장기 주둔 시 특별법 제정을 통한 보상, 공여지 토지 매입 국비의 주변지역 지원사업 전환, 방산클러스터 유치 등을 건의했다. 국방부는 동두천시의 피해를 인식하고 있으며, 건의 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미군기지이전사업단 경기북부 미군공여지 처리방안 검토 TF장이 파주시를 방문하여 김경일 파주시장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된 땅인 만큼 국방부의 무상양여 검토를 요청하고, 캠프 에드워드, 스탠턴, 자이언트 반환공여지 개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대한 즉각적인 군 협의를 촉구했다. 공여지처리TF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7월 15일 국방부 경기북부 미군공여지처리방안검토TF팀의 방문을 받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및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반환공여구역 토지의 공공목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무상 양여 또는 국가주도 개발사업 추진, 캠프 스탠리 기지의 조속한 반환, 정화 완료 부지에 대한 유연한 사용 등을 건의했다. 국방부 TF팀은 지자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공여지 문제가 해결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위해 16.14㎢ 규모의 군사규제 개선안을 국방부에 건의했다. 이는 지난 3월, 15년 만에 최대 규모로 민통선 북상을 이뤄낸 데 이은 두 번째 군사규제 개선 추진이다. 도는 지난해 강원특별법 군사특례를 활용하여 12.98㎢ 규모의 군사규제를 개선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2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건의가 수용될 경우 군사규제 개선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기정 광주시장, 국정기획위원장·국방부장관 후보자·민주당 정책위의장 면담… 핵심 사업 국정과제 반영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