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서 지역 해상풍력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산항 75번 선석의 해상풍력 지원항만 지정에 따라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참여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9개 기업 대표들은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기 개발, 지역기업 참여 확대, 블레이드 클러스터 및 기자재 공동물류센터 조성 등을 요청했다. 군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원항만 개발과 지역기업 참여를 연계하여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2026년 군산시 시민의장 수상자로 애향·봉사장 문성우 씨, 노동장 박정 씨, 농림수산장 박규석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아동·장애인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 노사 상생과 산업평화 유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웠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제64회 군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9월 청원 전체회의에서 시민 중심 행정과 조직 내 협력을 강조했다. 시장은 지난 두 달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행정은 불편 해소와 신속한 처리, 결과 및 진행 상황 공유임을 역설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 직원 지원 및 민원 현장 안전 대책 보완을 약속했으며, 남은 기간 시정 현안을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현대차 투자와 새만금 등 군산의 변화와 성과 뒤에는 공직자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격려하며,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익숙한 방식을 과감히 바꾸는 자세를 주문했다.

군산시 약사회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 모범 학생 1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군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가족돌봄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되며, 약사회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75명에게 5,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9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과 오효신 강사의 특강으로 구성된다.

군산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가정형 태양광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589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500W 규모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신청자는 2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통해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전기요금 16% 절감 효과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이며, 아파트의 경우 관리주체 동의가 필요하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선정 참여기업과 계약 후 관련 서류를 9월 30일까지 군산시청 신재생에너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군산시의 2027년도 국가예산으로 총 1조 3,010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었다. 이는 전년도 최종 확정액을 넘어선 규모로, 새만금 산업생태계 조성, 공항·철도·항만 트라이포트 인프라 구축, 첨단전략산업 육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문화·관광 분야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와 연계된 사업 및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예산이 증액 반영되었으며,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지원센터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이번 성과는 김재준 시장의 적극적인 행보와 직원들의 노력, 지역 국회의원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군산시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7일부터 이벤트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군산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173명에게 네이버 포인트 1만 원권을 추가 제공한다. 기부자는 기존 혜택인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9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 환자 돌봄 종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치매 극복 의지를 다졌다.

군산시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7일부터 이벤트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0만 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173명에게 네이버 포인트 1만 원권을 추가 제공한다. 기부자는 기존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9월 3일 '맑은군산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사업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보완사항 및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AI 청렴 포스터 공모전 1차 심사를 진행했다. 32건의 응모작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시민·공직자 참여 시책 발굴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는 지역 교육자원과 진로·진학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군산 꿈이음’을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진로 탐색, 교육 프로그램 신청, AI 기반 학습 상담, 비대면 멘토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