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전라북도, 한국전력, 한국해상풍력(주), 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 CJ대한통운(주), 세방(주), 군장신항만(주)와 함께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의 추진과 군산항 물동량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사업자, 항만운영사 간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군산항은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 대상지로부터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확실하게 경쟁우위에 있고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경제성, 안전성, 효율성 측면에서도 타지역에 앞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항만 정책·지원 및 물류 활성화 등 행정지원 수행, 항만시설 이용의 안전성·효율성 확보 협력, 해상풍력 기자재 관련 추가 부지 필요 시, 부지확보 협력 등이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군산항 물동량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군산항 ...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11월23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국내외 선사와 전라・충청지역 수출입 기업 등 물류업체 관계자 300여명을 초청해 신규 물동량 유치를 위한 '군산항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군산항만물류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후원했으며, 군산항 이용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서해중부권의 관문으로 거듭나고 있는 군산항의 장점과 비전, 다양한 인센티브와 군산항 개발계획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군산항 현황 및 이용 혜택의 설명과 신남방정책을 선도하는 군산항의 역할에 대한 특강 등이 이어졌으며, 군산항 부두운영사와 선사, 항만유관기관이 상담・홍보부스를 운영해 수출입 기업들과의 즉석 상담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강에 나선 박근식 중앙대 교수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수출입 교역과 물류-운송 네트워크가 빠른 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한국과 동남아 지역간 물동량 파악을 통한 비즈니스 모...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지속적인 기온상승 등 기후변화로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5월 28일부터 6월 중순까지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군산항 부두 내 파리・모기 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방역을 실시한다. 군산항은 벌크화물을 주로 취급하는 항만의 특성상 항만 내 야적장, 수림지역, 폐타이어 물고임 등으로 인해 모기유충 및 성충의 서식처가 될 수 있어 해충구제를 위한 방역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 보건소는 방역전담팀 4개반을 편성해 군산항 부두 내 취약지역인 폐타이어 내 물웅덩이의 유충 구제와 더불어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 박멸을 위한 집중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 구제작업은 유충 1마리 당 성충 500여 마리 정도의 박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데 투입비용과 노력 측면에서 경제적이다. 한편 군산시 보건소에서는 열악한 공동주택 지하 공간 및 하수구를 비롯한 주택밀집지역 정화조 등 모기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전북 군산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군산항 물류 네트워크 구축과 물류시장 개척을 위한 군산항 포트 세일즈를 진행했다. 이번 포트세일즈 추진단은 전북도, 군산시, 군산시의회, 군산해양수산청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어 도쿄 항무국, 도쿄항 시나가와 컨테이너 터미널, 일본 현지 화주(코린도 그룹) 등을 방문하고 군산항만 물동량 유치를 위한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강화 및 공동노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본 현지 화주인 코린도 그룹을 방문해 현재 광양항을 이용해 국내로 수입되고 있는 컨테이너화물 6천TEU를 군산항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린도 그룹은 도내에 위치한 페이퍼코리아, 전주페이퍼 등에 신문용지의 원료인 고지를 공급하는 업체로 코린도 그룹 이명호 지사장은 군산항 포트세일즈단의 방문을 계기로 수출 루트를 광양항에서 군산항으로 올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코린도 그룹의 결정으로 군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