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제안 5건과 우수 부서 1곳을 선정했다. 우수 제안에는 현대로템 투자 유치,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확정, 인사 평정 전산화, 무주안성낙화놀이 유료 관광 상품화, 전문 의료 확충 등이 포함됐다. 우수 부서로는 전국 최초로 전 군민 대상 무주형 기본소득을 실현한 기획조정실이 선정됐다.

정선군이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며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8월 시작 이후 2억 2100만원을 투입해 219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전문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용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이 서비스를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으로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지난 7월 28일 오전 10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기본사회의 이해와 실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사)기본사회 김세준 이사장이 기본사회의 개념, 필요성, 재원 마련 방안 등을 강의했으며, 남구 직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다. 남구는 '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비전 아래 남구형 기본사회 실현과 주민 체감 정책 수립에 힘쓰고 있다.

아산시가 시민 중심 정책 발굴을 위해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말까지 운영되는 연구단은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 시민 45명으로 구성되며, 5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 토론 및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 발굴·제안 역할을 수행한다. 아산시는 연구단 운영을 통해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연내 확정하고 시민 중심 정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가 '기본사회로 가는 길, 군민이 더 행복한 정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군수는 2020년대 이후를 '기본화 30년'으로 규정하며, 인간다운 삶에 필요한 기본을 보장하는 기본사회가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선군은 이미 농어촌 기본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본사회 실현을 시작했으며, 향후 KTX 연결, 군민기본소득 사업 지속 추진,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기본사회 인식, 정책 체감도, 향후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하여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광명시는 이번 설문조사와 더불어 8월에 개최될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으로 '기본소득을 넘어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모델'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 관광, 인구 활력 증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5대 핵심사업으로는 기본사회 선도모델 조성, 미래농업 육성, 활력도시 실현, 관광도시 조성, 군민 소통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본사회 선도모델은 돌봄, 교육, 의료, 주거, 교통 등 삶의 기본 영역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대표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육성을, 인구 분야에서는 다양한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생활 기반 확충을, 관광 분야에서는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최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무주군이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군정 전반의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태권도 경제 축 육성, 야간관광 활성화, 반딧불축제 글로벌화, 임업 경쟁력 강화, 폐기물 처리 기반 확보, 세정 운영, 민원 행정, 민생경제 회복, 버스 무료화, 햇빛소득마을 조성, 에너지 복지 확대, 항공우주 투자선도지구 추진, 재난 대응 강화, 사계절 스포츠 마케팅, 수돗물 공급, 스마트팜 단지 조성, 농촌인력난 해소,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보고회가 군민 삶 속에 뿌리내리는 군정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가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정책 방향 구체화를 위해 생애주기별 정책 수요와 핵심 과제를 논의하는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초점집단인터뷰(FGI)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시민 설문조사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기본사회 비전과 정책 체계를 수립할 예정이다.

민선 9기 영양군이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교통, 의료, 주거, 교육, 생활 서비스 등 군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수요응답형 무료콜버스 운영,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공공임대주거단지 조성, 대학 반값 등록금 지원 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민선 9기 비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안'을 선포했다. 전춘성 군수는 취임식에서 따뜻한 기본사회, 선진농업, 민생경제, 건강 치유도시, 교육도시, 소통행정 등 군정 방향을 제시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군민 행복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황인홍 무주군수가 3선에 성공하며 제47대 무주군수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월례 조회로 대체되었으며, 황 군수는 '기본사회 무주 완성'과 '무주의 대도약'을 민선 9기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현장·협업·책임을 군정 기조로 삼아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 무주, 첨단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돈 되는 무주농업, 사계절 수익형 관광도시 완성, 사통팔달 무주 완성을 핵심 동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태권도를 경제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폭염 예방,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