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오는 9월 7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임실군이 오는 9월 7일부터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자격 및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천군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3일 사창리 5일 장터에서 '사내면 별별 야시장'을 개최했다. 야시장에는 1,500여 명의 주민, 군인 가족, 장병, 면회객, 외국인 근로자 등이 방문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카드 결제가 가능한 먹거리 장터와 벼룩시장 등이 운영되었다. 이번 야시장은 국방개혁으로 인구가 감소한 사내면의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옥천읍 삼청리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수혜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제 경험과 정책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삼청리 주민 10여 명이 출연한 영상은 기본소득이 가져온 마을 공동체 변화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었다. 수상으로 주민들은 30만원 상당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시흥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자이며,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 지급이 가능하며, 이번 분기부터 자동신청 제도가 폐지되어 신규 신청자는 반드시 직접 신청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는 10월 20일부터 모바일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받는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3년 이상 연속 또는 10년 이상 합산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확정 시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화성시 내 가맹점에서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며,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경북 성주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도입을 위해 2026년 9월 1일자로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저출산·고령화, 인구 감소, 도농 간 소득 격차 심화 등 농촌 위기 극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신설 부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기획 및 총괄 조정, 조례 제정, 재원 마련, 실행계획 설계,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전반적인 행정 절차를 전담하며, 성주군 인구 구조와 재정 여건에 맞는 '성주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 도입을 추진한다.

과천시가 2026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9월 1일부터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이다. 1인당 분기별 2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10월 20일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번 3분기부터 신규 신청자는 자동 신청이 적용되지 않아 매 분기 직접 신청해야 한다.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월 15만 원의 행복을 담은 '빠망카드' 지급을 시작했다. 첫 지급으로 7·8월분 합산 30만 원이 지급되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진안읍 로컬푸드직매장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군민 대표 3팀에게 빠망카드가 전달되었다. 또한, 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우리동네 빠망장터'가 운영되었고, 송 장관과 전춘성 진안군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1일 계산원으로 나서며 기본소득 정책의 기대효과를 청취했다. 현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되었으며, 진안군은 이번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이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분기부터 신규 신청자의 자동 신청이 중단되어 대상 청년들의 직접 신청이 필수적이다. 신청 대상은 2001년 7월 2일부터 2002년 7월 1일 출생한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2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포천시는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 온라인 또는 모바일,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는 10월 20일부터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순차 지급되며, 학원 수강료 및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지정 사용처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5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시범사업 공모 준비 상황 점검 및 부서 간 협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민 생활 안정,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농촌 공동체 유지,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모델 조성 등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괴산군은 정부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시범사업 유치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