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농촌진흥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 신청을 받는다. 이 서비스는 농장 단위의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문자로 제공하여 농업인의 재해 대응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울진군은 체리 재배농가의 기상재해 예방 및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7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저온피해 회복관리, 병해충 예방, 품종별 특징 등 이론 및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도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기상재해 대응력 향상, 과실 품질 개선 등 지역 체리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대책상황실 운영, 농업인 대상 교육, 현장점검 등 사전대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폭염, 폭우 등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벼 고온장해 예방을 위한 물 흘러대기, 규산·칼륨 비료 시비 등을 권장하고, 원예작물은 수분 관리, 온도 저감, 병해충 예방에 힘써야 한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기술 지원,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하고, 시설원예 작물 안정생산 기반시설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기장군은 기상 악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활용을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농장 단위의 기상 정보와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여 농가의 기상 위험 관리를 돕는다. 군민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필지 단위의 기상 정보와 재해 예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과수농가에 서리 발생 예보 및 병해충 방제 적기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하여 이상기후로 인한 과수 피해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12개 농업기상대에서 수집된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앱과 문자로 정보를 제공하며, 토양 수분 상태, 실시간 기상 정보 등도 제공하여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향후 시스템 기능 향상 및 기후변화 대응 작목 발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 폭설·폭염 피해 최소화 위한 인삼 안정생산 기술 개발 및 보급

화순군은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서비스' 가입을 당부했다.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40개 작목에 대한 기상, 재해, 병해충 발생 예측 정보를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 2월부터는 특정 재해 예보 시 위험 지역 농가에 집중적으로 알림톡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었다. 서비스는 무료이며, 스마트폰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안전재해예방공학과 연구직 공무원 30여 명은 함양군에서 기상재해 대응 R&D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서리 피해 지역 사과원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함양군의 기상재해 저감 사례와 스마트 과원 핵심기술 소개 등 기상재해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 및 협력을 통해 함양군 농업 환경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업 분야에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농작물 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국 시·군 최초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형이 복잡해 농장 위치에 따라 기상환경이 다르고 재배되는 작목에 따라 재해를 입는 기상조건이 다르나, 기존 기상청 자료는 읍·면내 모든 농장에 동일한 기상자료가 제공돼 농가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제약을 받았다. 이에 의성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시·군 최초로 ‘농장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국지기상 예측 기술’과 ‘기상위험 판정기술’을 활용하여 농장단위 날씨 정보와 재해정보 및 대응지침을 모바일을 통해 미리 알려준다. 읍·면 단위의 기상청 자료와 다른 점은 바로 ‘농장단위’의 기상정보 제공으로 농업인은 재배하는 농작물(사과, 마늘, 벼, 자두, 복숭아)의 농장별 재해 예측정보를 수시로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참고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농장 단위로 기상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은 기상청 기상정보에 농가의 지형적 특성과 현장 기상정보를 반영해 농업인에게 날씨, 재해정보, 작물별 대응조치 등 정보를 인터넷과 휴대폰 문자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기온 및 강수량, 일조시간, 풍속 등 11종의 농장날씨 정보와 고온해, 저온해, 동해 등 총 15종의 농장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작물 35종에 대한 생육단계별 대응조치를 제공하고 있어 이상기상에 대비해 작물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전국 41개 시군에 서비스 중이며, 화순군은 2018년 조기경보 관측시설을 설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은 연중 신청할 수 있고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경보 서비스 가입이 필수가 되었다”며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가뭄 등 기상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부터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부에 등재된 원예, 밭작물 농지에 점적호스, 분수호스, 양수기 등 농자재 구입비 70%를 지원키로 결정하고,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 중이다. 농가 당 최대 보조금 지원 한도액은 50만원으로, 지원 범위는 점적호스 3,000㎡, 분수 9,000㎡ 이내다. 이에 따라 농가들의 부담은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분수호스 1롤 기준(600㎡) 가격은 23,000원이지만, 16,000원이 보조돼 농가 부담액은 7,000원에 불과하다. 1마력 규모의 양수기 역시 판매단가는 319,000원이지만, 보조금액 220,000원을 제외하면 농가 부담은 99,000원이다. 화천군은 가뭄이 심하게 발생했거나, 발생이 예상되는 농경지, 가뭄피해를 심각하게 받는 특성을 가진 작물 식재 예정지 등을 우선 지원한다. 반면, 최근 2년 이내 동일사업 지원농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