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협력하여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는 '승강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오는 8월 11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하며, 부산 지역 거주 미취업 중장년 및 취약계층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8월 20일부터 2주간 총 60시간 동안 진행되며, 승강기 구조, 안전관리, 기초 정비 실습 등을 포함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 및 알선, 구인 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와 중식이 제공된다.
기장군은 우성빈 군수 주재로 8월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행정혁신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장안 치유의 숲 진출입로 조성 사업의 절차적 하자, 죽도 매입 관련 문제점, 강소형 스마트시티 공모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종교단체 개발행위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처와 예산 편성 체계 개편을 주문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를 강조했다. 기장군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장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일광읍 문동방파제에서 로컬 야시장 '파도시장 in 문동'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로컬 마켓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공예품,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또한, 해양 치유 패들보드 프로그램, 쿠킹클래스, 어린이 그림 교실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본 행사는 기장군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장군은 각종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부정부패, 낭비성 의심사업 전수조사 TF단'을 공식 출범했다. TF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 토목, 건축 분야 공무원들이 참여해 사업 전반을 조사하며, 군민 제보 창구도 운영한다.

기장군은 여름철 심야 시간대 자동차와 이륜차의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소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 총 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불시 야간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교통 소음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일광해수욕장에서 제1회 일광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존 갯마을축제와 낭만가요제를 통합하여 바다 체험, 가요제,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일광해수욕장 앞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기장군이 민선 9기 군정 슬로건 '군민의 것을 군민에게, 군민주권 기장'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군민 중심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디자인은 군민 이익 최우선 철학을 담았으며, 4대 군정 방침으로 '낭비 없는 투명 행정', '누구나 혜택받는 복지 기장',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경제', '일상이 편안한 안전 기장'을 공개했다. 기장군은 슬로건 디자인 확정을 시작으로 공공시설물 정비 및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주권위원회 설치 등 군민 중심 소통 행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에서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장군 관광자원과 캐릭터를 홍보하고 방문객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장이라는 낙원으로 떠나는 출항지'를 콘셉트로 홍보존, 포토존,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 인생네컷 촬영, 룰렛 이벤트, 키캡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SNS 인증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대형 캐릭터 에어조형물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기장군수 우성빈이 토호세력 유착 의혹이 제기된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안읍 명례리 '치유의 숲' 사업과 일광읍 화전리 도로 사업이 특혜성 부정부패 의심 사업으로 지목되었으며, 이들 사업에서 예산 낭비 및 특정인 특혜 의혹이 제기되었다. 우 군수는 위법 사항 확인 시 사법기관 협조를 요청하고 부정부패 세력에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기장군은 오는 7월 15일부터 11월까지 동해선 주요 역사에서 '문화의 선율, 동해선을 달리다' 사업을 통해 총 8회의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동해선 이용객에게 클래식, 영화 OST,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며, 일광역과 오시리아역에서 진행된다. 본 사업은 부산광역시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에 맞춰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우 군수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 안전 상태,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을 면밀히 살피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윗골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시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기장군이 우성빈 군수 취임 후 첫 월간 업무보고를 열고 군민 체감 행정 혁신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예산 혁신, 재난 안전 관리 강화, 축제 혁신, 군민 중심 행정 서비스 개선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예산의 제로베이스 검토와 불필요한 경상 경비 절감, 예산 이월 관행 근절을 지시했다. 또한, 정관선 및 기장~일광선 철도 사업의 행정 절차 단축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전략 추진을 강조하며, 원전 밀집 지역으로서의 희생에 대한 보상 논리를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예방 중심 재난 관리 체계 구축, 환경 정비, 방역 활동 강화, 좌광천 정비, 민원 안내 서비스 개선, SNS 홍보 확대 등 군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 역사상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개방형 소통 행정을 구현했으며, 향후에도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