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남부농업기술상담소가 기후변화 대응 양파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고온 및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양파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양파 육묘 시기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현장 중심의 재배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청도군 청도읍이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지도사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 속 탄소배출 줄이기, 자원순환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기후재난 대비 건강관리 및 생활수칙 안내를 통해 기후 적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속적인 주민 눈높이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온난화와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요 작목인 사과의 재배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기후변화 대응 사과 품종 다양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후지 품종의 착색 불량 및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착색 과정이 필요 없는 품종과 조생종으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2026년까지 2개소(1ha)에서 진행되며, 노란색 고품질 사과인 '골든볼'과 국내 육성 품종인 '아리수', '이지플' 등이 도입된다. 특히 착색 관리가 필요 없는 '골든볼' 품종은 노동력 절감과 우수한 맛으로 농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범사업 참여 농가는 기후 변화에 현실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나타냈으며,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존 과수 인프라를 활용한 품종 다변화 전략으로 이상기후 악재를 극복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및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위한 농식품부 소속 '국립농식품기후대응본부' 지위 부여를 건의했으며, 국토교통부에는 완도(해남 경유)~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IC 위치 조정과 국도18호선 4차로 확장 사업 연계를 요청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녹색융합 클러스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의 국가사업 추진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에 건립 중인 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여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또한, 완도(해남 경유)~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나들목 위치 조정과 국도18호선 해남 송운교차로 ~ 강진 계라교차로 4차로 확장 사업 추진, 해남군 녹색융합 클러스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 국가사업 추진 및 전액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속한 건립과 농식품부 소속 컨트롤타워로서의 정책 총괄 기능 수행을 강조했다. 또한, 완도(해남 경유)-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IC 위치 조정 및 국도18호선 4차로 확장, 녹색융합 클러스터 및 탄소중립 에듀센터의 국가사업 추진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미르의 비밀임무: 기후위기의 단서를 찾아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8월 30일까지 홍보관 상설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캐릭터 '도미르'와 함께 기후위기 단서를 찾는 탐정 미션과 퀴즈를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정보를 배우게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천군이 노지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4ha 규모에 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매립형 스마트 관수 시스템 기술’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하며, 지하 매립형 관수 장비와 토양수분 센서를 연동해 자동화된 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한다.

오산시는 기후변화로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기간과 서식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매개 감염병으로는 SFTS, 쯔쯔가무시증,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이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오산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 직접 눕거나 앉는 행동 피하기,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등을 권고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 14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해남군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및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해남군 삼산면에 들어설 이 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2028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의 국가적 대응 시급성을 강조하며 센터의 빠른 구축과 운영을 촉구했다.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시설 사전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 상반기 1억 600만 원을 투입해 8.4km의 하수관로를 준설했으며, 침수 취약지역의 통수능력을 집중 점검하고 장애 요인을 제거했다. 또한, 2억 5,700만 원을 투입해 하수도 긴급보수공사 85개소를 완료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수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이상기온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신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햇빛차단망을 보급하여 일소 피해를 줄이고 품질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를 보였다. 햇빛차단망 설치 후 사과 일소 피해율이 약 25%에서 5%로 감소하는 성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과 과수 피해 예방시설 확충을 통해 장수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