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하남시는 핫라인 홍보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산시가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긴급복지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조기 발굴, 긴급복지지원 신속 집행,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지속적인 제도 홍보 및 현장 중심 행정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가 2022년 8월부터 운영 중인 '긴급복지 핫라인'이 3년 3개월 만에 상담 접수 2만 6천 명을 돌파하며 위기 도민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9,323명이 상담받았으며, 복지 상담 7,754명, 기타 문의 1만 8,972명을 기록했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제보하는 도민의 참여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암면이 지난 11일, 관내 이장 14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 영광군이 혹한 등 겨울철 재난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1월 3일부터 3개월간 '동절기 긴급복지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계절적 실업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위기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기초생활보장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긴급복지 및 '노랑 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가구 지원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총 4,038건에 36억 5,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경기 침체 영향으로 생계 지원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남구는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까지 지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으로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주 소득자의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 사업비 국비 17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에 추가 지원을 적극 요청한 결과로, 확보된 예산은 이달 중 시군에 교부하여 위기 가정 발굴 및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9월 23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이천아트홀에서 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긴급복지 핫라인, 위기 상담 콜센터, 경기복지 G톡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지원 창구를 홍보하여 위기 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정읍시는 읍면동 긴급복지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9월 현재까지 저소득 425가구에 총 9억 7600만원을 지원했으며, 긴급생계비, 의료비, 연료·주거비 등을 통해 위기 가구의 어려움 해소를 도왔다.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26일 통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통장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긴급복지 신고 관련 법적 의무, 신고 방법, 보호 절차 안내, 우수사례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5일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보호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을 위해 '전북형 긴급복지지원사업'의 소득 및 금융재산 기준을 완화하여 시행한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로 통합·확대되었고, 1인 가구 금융재산 한도는 1,039만 2천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를 통해 연간 145가구 이상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