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일본 선진 철도 운영 및 도시개발 사례를 배우기 위해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에는 배낙호 시장을 포함한 9명이 참여했으며, 도쿄와 오사카의 주요 철도역 및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김천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철도역을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상업,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히 중·남부내륙철도 개통과 김천역 선상역사 건립을 계기로 역세권 개발에 일본의 우수 사례를 접목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과 김천시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양 지자체는 지난해 공동건의서 작성과 국회토론회 공동 개최에 이어 올해 첫 업무협의를 갖고, 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철도 노선은 충청권과 경북 내륙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축으로서 지역 접근성 향상,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중부내륙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12주간 진행된 '치매예방 골든타임, 브라보(BRABO) 인지강화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두뇌와 신체를 결합한 맞춤형 인지 복합 활동을 통해 치매 이환율을 낮추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자기관리, 사회생활, 가정생활 영역에서 인지 훈련과 신체 활동을 병행했으며,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참여자들의 소감 발표,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인지 건강 관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0월 8일과 9일, 한국 창작 뮤지컬 <팬레터>를 개최한다.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문인들의 열정과 사랑, 편지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루는 이 작품은 약 160분간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및 다자녀가정 대상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율곡동 안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김천시립예술단 가을음악회 「한가위 달빛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천시립국악단과 김천시립합창단이 함께 국악가요, 민요, 대중가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국악인 오정해, 곽지은, 민정민과 가수 전미경 등이 출연한다. 우천 시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김천시가 4월부터 7월까지 의료급여 수급자 30명을 대상으로 '당·당 솔루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당뇨병 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의료기관 이용을 유도하여 당뇨 합병증 예방 및 의료급여 재정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했다. 사업 결과 전년 대비 외래 진료 일수 450일 감소, 약 9,200만 원의 진료비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장날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의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직접 농수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천시 보건소와 김천소방서가 협력하여 자살 다빈도 장소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교량 난간에 '생명 사랑 자살 예방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자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표지판에는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109)와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김천시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연고 협약 만료를 앞두고 시민구단 전환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한다. 시민구단은 2027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하며, 선수단, 사무국, 유소년 등 총 182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론조사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김천시민 약 800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청회는 9월 18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김천시는 수렴된 시민 의견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시민구단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부서별로 개별 관리하던 출장용 공용차량을 스마트 통합관리체계로 전환하여 공용자산 운영 혁신에 나선다. 2026년 9월부터 스마트폰 기반의 ‘다함께 차차차! 공유차량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신속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과 공용차량 활용도 증대를 목표로 한다. 공유차량 통합 운영은 필요한 차량을 적기에 배차하여 민원 및 현장점검에 즉각 대응하고, 부서 간 차량 공유로 유휴 시간을 줄여 공공자원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산 운영이 행정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고정형 CCTV 불법 주·정차 단속 시간을 조정하고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개편한다. 2026년 9월 1일부터 고정형 CCTV 단속 시간은 일반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모두 오전 단속 시간을 줄이고, 전통시장 장날에는 단속을 유예한다. 2026년 10월 1일부터는 황색 복선, 이중주차, 주·정차 규제봉 외측, 터널·다리·지하차도 등 위험구역이 주민신고제 단속 대상에 추가된다.

김천시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와 '통합돌봄 방문운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화나 질환으로 신체 기능이 저하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김천시는 대상자를 의뢰하고, 협회는 개인별 맞춤 운동을 지원한다. 방문 운동은 근력 강화, 유연성 및 균형 능력 향상, 보행 능력 유지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를 통해 김천시는 신체 활동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악화를 예방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