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기업 3곳이 생산한 배추김치, 갓김치, 묵은지 등 1.5톤(약 1만 달러 상당)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은 현지 프리미엄 김치 수요에 맞춰 고품질 제품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1kg당 배추김치 7000원, 갓김치 9000원, 묵은지 9000원으로 책정되어 현지 고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2년부터 미국 LA를 중심으로 김치 수출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영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10월 21일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광주 햇 김장김치 맛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미주 시장 확대는 물론 유럽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금산군 금성면에 위치한 해오름식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치 60kg을 금성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김치는 금성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오름식품 대표는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으며, 금성면장은 감사를 표하며 김치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고성남산라이온스클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여름 김치 80박스를 고성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클럽 회원 20여 명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학열 고성군수도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은평애(愛) 여름나기 김치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86가구에 가구당 배추김치 10kg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거동 불편 가구에는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도 연계했다.

서대문구 신촌동이 저소득층 및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김치를 나누는 '청년愛김치 이웃愛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도모한다.

서대문구 연희동이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이웃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김치로 잇는 우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주민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치를 매개로 지역 내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의왕시 새마을회가 2026년 경기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행복밥상'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열무김치 200인분을 전달했다.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대전 중구 부사동 새마을 부녀회는 직접 재배한 열무로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독거 어르신 50세대에 전달했다. 부녀회원들은 열무김치와 영양 간식을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소외된 이웃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자원봉사캠프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담근 물김치 25박스를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폭염 속 건강 관리가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김치를 전달했다.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의 지원금 300만 원으로 '동이네 행복한 김치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 독거가구 및 거동 불편 가구 30곳에 계절 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1차 나눔에서는 백김치와 포기김치를 전달했으며, 2차 나눔에서는 겨울철 김장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시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록적인 폭염 속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김치 25박스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썼다.

부평구 부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 부개3동 위원회, 효실천거리 상인회와 함께 '2026년 상생부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름철 열무물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담근 열무물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70가구에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