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주최한 '크루즈 기항지투어 전문여행사 팸투어'에 참여해 글로벌 크루즈 전문여행사인 아주크루즈와 함께 김해의 주요 관광자원을 답사하고 크루즈 관광객 유치 지원 제도를 홍보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한옥체험관,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미주·유럽 등 글로벌 크루즈 승객을 위한 맞춤형 기항지 관광코스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 전통 차문화 체험, 전통 매듭 만들기, 가야금 연주 감상 등 김해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입장권 지원, 기념품 제공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해시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오늘은 대중교통 타이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영두 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시 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해시는 현재 친환경 전기버스 124대와 수소버스 3대를 운영 중이며, 2027년까지 친환경 버스 2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7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6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내-일 꿈드림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 400명과 중학생 200명 등 총 6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의생명·미래차 분야 기업 홍보, 진로직업 체험, AI산업 체험 등 36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채용상담카드 작성, 스탬프 투어, 인플루언서 특강,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김해시는 이번 페스타가 학생들의 지역 기업 및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진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5일 제2회 김해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제안한 3대 핵심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의 진로·진학 멘토링, 이동권 보장을 위한 '김해패스' 확대,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의 정책을 포함했다. 정영두 시장은 청소년을 시정의 동반자로 강조하며 정책 제안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해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김해예총 전시실에서 김해시아동문학회 주관으로 '공감' 양성평등 문학세상 시화전을 개최했다. 이번 시화전은 김해시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청소년, 시니어, 장애인 아동들이 창작한 45편의 시 작품을 전시하여 양성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전시 마지막 날에는 창작 참여자들과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행사가 열렸으며, 정영두 시장은 참석하여 작품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해시는 지난 5일 김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종사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김해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일상 부담에서 벗어나 또래 및 종사자와 소통하고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합창단 공연, 명랑 운동회,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 아동돌봄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가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협회는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기탁액은 3,300만원에 달한다. 협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신삼철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치도록 돕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정영두 시장은 기업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는 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시가 삼정동 일원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수확철에 돌입했다.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농가에서 재배된 조생종 해담벼는 약 4개월 만에 수확되었으며, 1만3,700㎡ 면적에서 수확된 벼는 고품질 김해쌀 및 추석 햅쌀용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올해는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알찬 결실을 맺었다. 김해시는 농업인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 '파머스팜팜협동조합'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파머스팜팜협동조합은 영세 소농을 위한 로컬 유통 플랫폼 구축 및 지역 농산물 가공품 공동브랜드 개발‧출시 사업으로, 소농 판로 확보와 주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효과와 사업 지속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조합은 사업 모델 구체화 및 자립 기반을 다져 향후 단계별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으며, 김해시는 총 6개의 지정 마을기업과 1개의 예비 마을기업이 활동하게 된다.

김해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가야의 멋, 추석맞이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김해시 외 지역 거주 개인이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되며, 총 5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가야대장간 전통단조식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해시가 삼정동 일원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수확철에 돌입했다.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농가에서 재배된 조생종 해담벼는 약 4개월 만에 수확되었으며, 1만3,700㎡ 면적에서 수확된 벼는 고품질 김해쌀 및 추석 햅쌀용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올해는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알찬 결실을 맺었다. 김해시는 농업인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소상공인은 5%에서 1%, 중소기업은 5%에서 3%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 가능하며, 부과 전인 경우 감액된 금액으로 부과된다.